
코스피 지수가 7,8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개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코스피 시장은 11일 상승 출발한 뒤 장 초반 4% 넘게 올라 사상 최초 7,8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45.86포인트(4.61%)오른 7,843.86을 기록 중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277.31포인트(3.70%) 오른 7,775.31로 출발해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초강세에 다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3거래일 만에 발동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8.82포인트(5.10%) 상승한 1,210.54이었습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6일 이후 3거래일 만입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합니다.
코스피는 사이드카 해제 이후에도 초강세가 이어지며 지수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6.89%, SK하이닉스 11.57% 급등하며 코스피 폭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10.87포인트(0.90%) 하락하며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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