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Player is loading.
미래에셋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여수 경도지구 미개발부지 매매대금 950억 원을 추가로 납부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미래에셋이 경도지구 사업비 950억을 추가 납부함에 따라 이번달 착공을 위한 실시설계와 건설사업관리자, 시공사 선정 등의 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는 오는 2024년까지 해상케이블카와 호텔, 상업시설 등을 조성해 경도지구를 남해안권 해양관광 중심지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