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꽃 소비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해 9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최근까지 화훼 소매거래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선물용으로 많이 쓰이는 난의 경우
물량은 12%, 금액은 30%의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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