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공항 이전은 특별법에 따라 공평하게
추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성명을 내고
대구공항 이전은 박근혜 대통령 발언 이후
부처 회의와 함께 테스크포스 팀이 구성되고
있는 반면 광주와 수원 공항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없다며 공평한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광주 군 공항 주변 주민들은
수십년간 정신적,신체적,경제적 피해를 입어왔다며 군공항 이전은 대구 광주 수원을 동일한 관점에서 특별법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
공평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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