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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여권 사기극' 주장에 민주당 "이화영 판결 본질은 핵심 혐의 무죄·공소기각...여론 호도 말라"
      더불어민주당이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위증 혐의 1심 실형 선고와 관련해, 판결의 본질은 핵심 혐의가 무죄 또는 공소기각됐다는 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이번 판결을 두고 공세를 펴는 것은 "명백한 여론 호도"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주장해 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배심원 만장일치로 무죄가 선고됐고, 대북 지원 관련 직권남용 혐의 등은 재판부가 공소기각 판결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검찰이 증거 없이 피고인을 공범으로 기소해 방어권
      2026-06-20
    • 민주당 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은?...송형곤·심철의·전경선 후보 등록 ‘3파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 경선이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후 2시 의장단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초대 의장 후보로 송형곤 당선인과 심철의 당선인, 전경선 당선인 등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송형곤 당선인은 고흥1 선거구 4선, 심철의 당선인은 광주 서구4 선거구 3선, 전경선 당선인은 목포5 선거구 3선입니다. 부의장 후보는 광주 몫에 조석호 당선인, 전남 몫에 김문수 당선인이 각각 단독 등록했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 후보에는 신
      2026-06-20
    • 한동훈 "2030년 대선 출마, 내가 결정할 문제 아냐…국민에 달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030년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국민들이 나를 필요로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한 의원이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는 지금 단계에서 스스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오늘(20일) 보도했습니다. 한 의원은 국민의힘 복당과 새로운 보수세력 결집 가운데 어떤 노선을 택할지를 묻는 질문에는 "국민의힘 복당을 목표로 한다"면서도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2028년 총선에서 보수가 다수당이 되고, 2030년 대선에
      2026-06-20
    • 나 홀로 체육관 봉쇄녀, 올다르크...성조기 휘날리며, 가스라이팅, 화물신앙, 절기망상(絶忌妄想)[유재광의 여의대로10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KBC 광주방송 서울광역방송센터가 위치한 '파크원'의 도로명 주소입니다. 정치권 돌아가는 얘기, 세상 돌아가는 얘기, 이에 대한 느낌과 단상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전하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정치권에 '잔다르크' 바람...원조, '윤석열 총장이 내 명을 거역' 추미애 '추다르크' 정치권에 언제부터인가 '잔다르크' 바람입니다. 원조 격은 아마 추미애 '추다르크' 아닌가 합니다. 어떻게 보면 '무데뽀' 같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윤석열 총장이 내 지시를 잘라먹었다
      2026-06-20
    • 김용범 정책실장 "역대급 호황, 부동산으로 흘러가면 안 돼"…보유·양도세 조정 필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으로 평가하며, 부동산 과세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20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주가와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 등 경제 지표들이 일제히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이번 호황은 착시가 아니라 진짜"라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김 실장은 하반기 이후 명품 소비가 살아나고 선호 지역의 부동산 매수 심리도 다시 움직일 수 있다며, 진짜 고비는 연말
      2026-06-20
    • 박병규 구청장 "사실 매우 걱정…특별시 재정·자치권한 논의, 아직 아는 게 없어"[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임박한 가운데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자치구의 재정·자치권한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자치구의 권한과 재정 구조 개편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구청장은 "사실 이게 지금 걱정"이라며 "민주당 시장 후보가 결정된 게 지금 두 달이 넘었고 사실 우리 지역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시장이 될 당선될 확률은 매우 높은 지역"이
      2026-06-20
    • 국힘 "이화영 유죄 판결로 ‘술파티 의혹’ 거짓 선동 드러나"...한동훈 "재판 없애려 들면 이 대통령 탄핵·파국"
      국민의힘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제기했다가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거짓 선동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을 내고 "거대 여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조작 수사' 프레임은 결국 대국민 사기극이었음이 명백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전체를 검찰의 조작 수사로 몰아가기 위한 민주당의 핵심 각본이었다며, "국민을 기만하고 사법부를 조롱했던 의혹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2026-06-20
    • 정청래가 호남으로 간 까닭은...양부남 "100% 또 당대표 나와, 근데 작년과는 호남 좀 달라"[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정청래 대표, 이재명 대통령 공항 영접. 이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를 패싱했다. 노룩 패싱. 온라인에선 이런 말들도 나오고. 대통령이 속마음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런 얘기들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속내는 알 수가 없는 거죠. 속내는 알 수가 없는 것이고. 일단은 저는 이게 이러한 장면이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러한 당청 갈등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국민들도 불편하고 또 우리 민주당 지지자들은 불안해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람의 속내는 어떻게 할 수 없지만.
      2026-06-20
    • 박병규 구청장 "광산구, 27개 기초단체 잇는 연결도시 역할 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광산구를 27개 기초단체를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 직후 첫 결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결도시 광산 추진 전략'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27개 기초단체가 저마다의 자기 목소리만 내게 된다라면 통합이 시민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게 아니라 갈등과 분열과 반복과 불행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어디 한 곳인가는 이 27개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 필요하겠다라고
      2026-06-20
    • 이준우 "이 대통령, 정청래 '노룩 악수'...불러놓고 '너 싫어', 속마음 그대로 보여줘"[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공항 영접, 정청래 대표 표정이 근데 그렇게 밝아 보이지는 않던데. 온라인에서는 '노룩 악수' 이런 얘기도 나오고 그러던데. 어떻게 보셨어요?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보통, 사람이 이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인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쳐다보지 않고 인사하는 경우가 대부분 본능적인 행동이죠.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가 이제 썩 반갑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쳐다보지 않고 짧게 인사한 것 같고, 이제 그 영상 보면 아시겠지만, 이재명 대
      2026-06-20
    • "노태악, '투표용지 50% 축소' 사전 보고받아…'모른다'는 거짓"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투표용지 50% 축소 인쇄 지침'이 선거 약 6개월 전 이미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워원장에게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밝혔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진상규명위)는 노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사전에 보고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입니다. 중앙선관위가 김 의원에게 제출한 '선관위원 및 상임위원이 지방선거 투표용지 제작 및 배포와 관련한 의사결정 및 논의, 결
      2026-06-19
    • 제12대 전남도의회 마지막 회기 폐회...통합시의회로 이어간다
      전남도의회가 오늘(19일) 제399회 제3차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제12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그 역할을 이어갑니다. 이번 제399회 임시회에서는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각종 안건을 심사·의결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이번 회기를 끝으로 35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2026-06-19
    • 민형배, 첫 시민 간담회..."글로벌 창업 도시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오늘(19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창업가들을 만나, 글로벌 100대 창업 도시 조성을 위한 첫 시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수산업 창업 자금 확대와 인공 지능 기업에 필요한 연구 장비 지원, 지역 특화 창업 모델 육성 등을 제안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 민원 해결 센터와 원스톱 창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9
    • '주청사 주소지 놓고도 싸우는데...' 커지는 '통합 후폭풍' 우려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벌써부터 지역 내 갈등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주청사 주소지 문제를 놓고도 정치권이 갈라져 제각기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군 공항과 공공의대 등 산적한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 주소지로 삼겠다고 발언한 지 이틀 만에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주청사 지칭은 단순한 상징성일 뿐, "무언가 뺏기는 것처럼 오해를 하고 있다며 "균형 잡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026-06-19
    • 박병규 광산구청장 "지난번보다 못하더라? 그런 말은 안 듣도록 하겠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9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자치구청장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앞으로 4년간 광산구를 다시 이끌게 됐습니다.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만큼 민선 9기 구정에 대한 기대도 큰데요. 오늘은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과 함께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병규 광산구청장 : 네, 안녕하세요 박병규입니다. △ 신민지 앵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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