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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많던 중수청장' 김지용 후보자 14일 인사청문회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4일 열립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습니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고기영 전 법무부 차관과 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대표 변호사가 채택됐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김 후보자의 임명에 반대하면서 자신이 법무부 장관 때 김 후보자가 검사장으로 승진한 배경에 당시 고기영 차관의 추천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임은정 광주중수
      2026-10-07
    • [국감]박진영 "패노메논, 4대 기획사 특혜 아닌 희생…대통령 위한 일 아냐"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을 둘러싼 특혜와 상표권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패노메논은 4대 기획사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오히려 이들의 희생을 전제로 시작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 패노메논은 내년 12월 열릴 예정인 글로벌 K팝 축제로, K팝 콘서트와 팬덤 시상식, K-컬처 기업의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행사입니다. 행사 추진을 위해 하이브와 SM·YG·JYP엔터테
      2026-10-07
    • 李대통령 "재일민단 80년 헌신, 대한민국이 더 크게 보답"
      이재명 대통령이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단 80주년을 맞아 재일동포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SNS에 "올해로 창단 80주년을 맞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여러분을 청와대에서 만났다"며 재일동포 사회가 한일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재일동포 여러분은 오랜 세월 일본사회에서 동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셨고, 어려운 시기마다 대한민국을 위해 힘을 보태주셨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과 일본 사이에 어려움이 있을 때는 양국 국민을 잇는 가교가 돼주셨다"며 "여러분이
      2026-10-07
    • 정원오 '칸쿤 의혹' 제기한 김재섭 수사…"졸렬한 정치 보복" vs "무엇이 허위인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원오 전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칸쿤 출장의혹'을 제기했다가 고발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김 의원은 "국감 첫날, 국정감사장에 있어야 할 나를 경찰이 포토라인에 세웠다. 무려 16시간 46분 수사했다"며 "야당 탄압이자 김재섭 죽이기"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게 불순한 의도가 있었단 결론을 정해놓고 답정너식 조사로 일관했다"며 "더 이상의 추가출석 요구에는 응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반면, 경찰은 "당초 1일 예정돼 있었는데 김 의원이 이를 변경했다. 조
      2026-10-07
    • [국감]김원이 의원, '서남권 반도체 에너지 산업벨트' 조성 제안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부 국정감사 질의를
      2026-10-07
    • [국감]조희대 놓고 여야 충돌…與 "떳떳하지 못하면 사퇴" VS 野 "확신 있으면 탄핵하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와 증언을 거부하고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에도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며 사퇴를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이를 "집단 린치"라고 규정하며 "확신이 있으면 탄핵하라"고 맞받았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을 향해 "떳떳하지 못하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대법원장의 마지막 도리"라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국정감사는 하고 싶은 말만 골라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선서할 책임은
      2026-10-07
    • "조희대, 제청권만 주장할 때 아니다…대법관 공백 해법 내놔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희대 대법원장이 6일 국감장에 나와 재제청 논란에 대해 "대법원장이 협의를 하지 않아도 헌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6분 넘게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지난해 국감 땐 줄곧 입을 닫았던 것과 달리 "대법원장이 국회의 동의 절차, 대통령의 임명 절차에 전혀 관여할 수 없듯이 국회와 대통령도 대법원장의 제청에 전혀 관여할 수가 없다"며 준비된 원고를 읽었는데 '위헌'만 4번을 언급했습니다. 이후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 것 아니냐"는 진보당 손솔 의원 질의에는 "너무 모욕적이고 서글픈 일"이라고 했고, 대법관 격려금 지급문
      2026-10-07
    • '지뢰 자작극' 발뺌 北… 강신철 국방 "제거작전 하루 지나 입장, 당황한 듯"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7일 비무장지대(DMZ) 폭발 원인이 북한군 지뢰가 아니라고 거듭 발뺌한 북한 외무성의 전날 성명에 대해 "그들도 우리의 대응에 상당히 당황했을 것이라고 평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그전에는 바로바로 (북한의) 입장이 나오다가 (군의 최종 조사결과 발표 및 지뢰제거 작전) 하루 정도 지나서 입장을 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한의 성명이 "외무성에 의한 것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북한은 우리 군이 DMZ 폭발 원인이 군사분계선(MDL)
      2026-10-07
    • 광주·전남 복지 통합 "핵심은 상향 평준화"…지역별 격차 단계적 해소해야[와이드이슈]
      광주와 전남의 복지제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기존 복지 혜택이 후퇴하지 않도록 하고, 지역별 지원 격차는 단계적으로 줄여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안평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통합 과정에서 복지 혜택이 뒤로 후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재정 여건을 고려한 상향 평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이 각각 운영해 온 복지사업은 지원 대상과 금액, 이용 기준 등이 다른 만큼 먼저 전수조사를 통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조사 결
      2026-10-07
    • 국힘 정점식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 운영 실태 점검...소양 교육 필요"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 제도의 운영 실태를 국정감사에서 면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출산으로 군 병력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병역 의무의 형평성 차원에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예술·체육요원은 34개월간 복무하면서 특기를 활용한 봉사활동 544시간을 이행해야 합니다. 병무청에 따르면 체육요원 편입 대상은 올림픽 3위 이상 입상자와 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 등입니다. 정 원내대표는 특히 봉사활동 실적 관리가
      2026-10-07
    • 천하람 "김지용, 한동훈 처남 성폭력 감찰 묵살?...李대통령 흔들기, 중수청 망하라는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중수청 공소청 출범을 했는데, 검찰청 폐지됐고. 어떻게 보시나요? ▲천하람 의원: 제대로 출범을 못 했죠. 이게 뭐 한동훈 의원이나 국민의힘 같은 데서는 '지옥문이 열렸다' 이런 표현을 많이 쓰시던데. 지옥문조차 제대로 못 연 것 같아요. (그게 무슨 말인가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지금 중수청도 굉장히 조직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고. 마치 이제 PC방처럼 PC만 쫙 설치된 공간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아니 저런 공간에서 과연 어떻게 제대로 된 수사와 조사가 행해지겠냐. 비판도 받고 그러는데. 지금
      2026-10-07
    • '승자와 패자의 문제' 아닌 국립의대 선정…의료 격차 해소 강조[와이드이슈]
      전남권 국립의대 후보 선정을 둘러싼 지역 갈등을 해소하려면 서남권과 섬 지역의 의료 공백을 메울 실질적인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안평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이 문제를 승자와 패자의 문제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의회가 지역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의료 격차 해소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순천대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로 선정되자 목포대는 선정·추천 효력을 멈춰달라는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법원은 지난 2일
      2026-10-07
    • 전남광주시 '장성 데이터센터' 첫 출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장성 파인데이터센터에 48억 원을 출자하기 위해 시의회 동의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출자는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참여 조건에 따른 것으로, 장성군 32억 원을 합쳐 사업 법인 자기자본 1,000억 원의 8%를 지자체가 부담합니다. 장성 데이터센터는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 이후 비수도권에서 협약부터 착공까지 이어진 첫 사례로, 총사업비 3,959억 원을 들여 건립 중입니다.
      2026-10-07
    •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상임위 갈등 봉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산업 부서 배분을 둘러싸고 빚어진 상임위원회 갈등이 사실상 봉합됐습니다. 미래산업위원회가 의장의 중재안을 수용하면서 기후환경본부와 상수도사업본부를 맡고,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산업혁신국과 우주첨단소재국을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시의회는 7일 운영위원회와 본회의를 열어 소관 부서 재배분과 상임위 명칭 변경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2026-10-07
    • 김민석 "조희대, 재제청 처리 못하면 그만두는 게 낫다...병역특례는 크게 손봐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문제와 관련, '헌법에 근거가 없다'고 언급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그런 문제를 처리하지 못한다면 그만두는 것이 낫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유튜브 '민주당TV'의 '민티 07'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법제사법위의 전날 국정감사에서 호텔 레스토랑 등이 적힌 조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내역이 문제가 된 것을 두고도 "입장이 난처하고, '오마카세 얘기까지 해야 하나'하는 민망함이 있었을 텐데 (그것도) 재제청 문제를 처리하지 못해 나온 것"이라고 비판했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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