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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정치인, 권력욕 강해야...나도 '친청', 정청래 대권 도전 아무 문제 아냐, 잘해"[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의 대의원 당원 1인 1표제 관련해 정청래 당대표의 대표 연임과 대권 포석 아니냐는 일각의 의심과 주장에 대해 박지원 의원은 "정치인이라고 하는 것은 권력욕이 강해야 한다"며 "대권 의지를 갖는 건 아무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일각에서는 이게 정청래 당대표 연임, 대권 포석 아니냐 이렇게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떻게 보시냐?"는 질문엔 "글쎄요. 저는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에 또 도전하는지 대권을 꿈꾸는지는 모르겠어요"라며 "그렇지만 정치인이라고 하는 것은
      2025-12-12
    • 국민의힘 vs 조국혁신당, 상대 당에 '사과'와 '배' 보내며 공방
      조국혁신당과 국민의힘이 답례품으로 쓰인 과일을 매개로 첨예한 정치 공방을 벌였습니다. 조국혁신당이 '내란 사과'를 요구하며 보낸 사과를 국민의힘이 즉시 반송한 데 이어, 국민의힘 노조가 조국혁신당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담아 '배'를 발송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9일 조국 대표의 각 정당 예방에 대한 답례품으로 사과를 국민의힘에 전달하며, "내란 사과, 극우 절연! 용기를 기대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동봉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 답례품을 중앙당 총무국으로 수령 후 곧바로 반송하며 공식적인 거부 의사를 표
      2025-12-12
    • 민주당 국방안보특위, 12·12 맞아 '12·3 내란' 철저 단죄 촉구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일동은 12·12 군사반란 발생일을 맞아 성명서를 발표하고, 12·12 군사반란을 "군 내부 사조직이 총칼로 헌정질서를 짓밟고 권력을 탈취한 명백한 군사쿠데타"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위원회는 12·12가 광주학살과 군사독재로 이어지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깊은 상처를 남겼음을 강조했습니다. 위원회는 '12·3 내란'에 대한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 오늘, 헌정질서를 뒤흔드는 기도가 과거의 사건이 아닌 현재진행형의 심각한 위협이라는 사실을 마주하고
      2025-12-12
    • 국민의힘, '민주당-통일교 게이트' 의혹 전방위 확산 규정...특검 도입 촉구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퇴한 것을 두고,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장관 낙마이자 통일교 연루 의혹이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님을 보여준다고 규정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전 장관에 대해 부산시장 당선을 돕기 위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까지 추진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들였던 인사가 물러난 점을 지적하며, 의혹의 무게가 상당함을 시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강선우 의원, 정진상 전 국무조정실장 등
      2025-12-12
    • 李 대통령 "관련 부처 최대 동원 구조 총력 다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1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행정안전부나 노동부 등 관련 부처에서 인적, 물적 자산을 최대한 동원해 일단 구조에 총력 다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을 사고 현장으로 보내 당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보고토록 조치했습니다.
      2025-12-11
    • 이병훈 "광주광역시장 출마 결심...정치 아닌 문화·경제 중심 도시로"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1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권이 분주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와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성과보고회를 열고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오늘은 민주당 호남발전특위에 참여하고 있는 이병훈 수석부위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이병훈 부위원장 : 네 안녕하십니까? △ 황인찬 앵커 : 민주당 호남발전특위가 출범한 지 3개월이 됐네요. 성과보고회 분위기는 좀 어땠습니까? ▲ 이병훈 부위원장 :
      2025-12-11
    • 이병훈 "명·청 갈등? 내란당 기본 논리, 국힘서 갈등 구도 너무 즐겨...빠져들면 안 돼" [와이드이슈]
      다음 달 11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가 예정된 가운데 친명계와 친청계 격돌 구도로 보는 시각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전 국회의원)은 친명·친청 경쟁, 갈등 구도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요즘 유튜브 보면 전부 '명청 갈등' 그런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가 굉장히 대립하는 것으로 유튜브에 많이 나오던데 이 논리는 제가 볼 때 내란당의 기본 논리가 그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
      2025-12-11
    • 박지원 "이재명 나와도 오세훈에 안 된다?...터진 입, 뭔 말인들, 명태균 아저씨는 어쩔"[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신정훈, 김원이, 김문수, 조계원 의원 등 전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어제(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 통합대학 이름을 '국립김대중대학교'로 할 것을 공식 제안, 추천했습니다. 사실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 있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 건국의 아버지인 조지 워싱턴의 이름을 딴 조지워싱턴 대학을 위시해 하버드, 예일, 스탠퍼드 이런 유명 대학들이 다 사람 이름을 따서 지은 대학들인데요. 신정훈 의원 등은 국립김대중대학교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실천한 전남의
      2025-12-11
    • 李 대통령,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에 "구조 총력 다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광주 서구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대상 업무보고가 시작된 직후 "고용노동부부터 (업무보고를) 하기로 했느냐"고 물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 고용노동부 장관의 마음이 불편하실 것 같다"며 "지금 또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4명이 매몰된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한 조치는 하신 것 같다"며 "행정안전부나 노동부
      2025-12-11
    • 원영섭 "인요한 사퇴, 국민의힘은 안되는 집구석이다 인상만 남겨"[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이 "희생 없이는 변화가 없다"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 통합에 기여하고자 한다" 국회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지난해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지 1년 6개월 만입니다. 어제 기자회견에서 인 의원은 "진영 논리만을 따라가는 정치 행보가 국민을 힘들게 하고 국가발전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흑백 논리와 진영 논리를 벗어나야 국민 통합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1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인요한 의원 사퇴'에 대한 배경과 파장을 살펴보았
      2025-12-11
    • 민형배 의원, '나경원 방지법' 대표발의..."본회의장은 사적 퍼포먼스 공간 아냐"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가 설치하지 않은 개인 마이크 등 사설 음향장비 사용을 금지하는 일명 '나경원 방지법'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11일, 의장의 허가 없이 국회 설치 설비 외의 마이크나 스피커 등을 본회의장에 반입하거나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현재 국회법 제148조는 회의 진행을 방해하는 물건이나 음식물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으나, 어떤 설비가 '회의 진행 방해 물건'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런
      2025-12-11
    • 손수조 "국민의힘 엮다 보니 민주당 인사들이 줄줄이 나온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미국 뉴욕출장에서 귀국한 직후 전 장관은 "불법적 금품 수수는 단연코 없었다"며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다"며 사의를 밝혔습니다. 지난 8월 특검조사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2018년쯤 전재수 의원에게 현금 4천만 원과 명품 시계 2개를 건넸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전 장관과 아울러 정동영 통일부, 이종석 국정원장,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도 통일교 접촉 의혹이 제기됐습니
      2025-12-11
    • 전현희 "계엄 미리 알아, 민주당이 내란세력?...신박한 나경원, 애쓰는데, 집단고발 응징"[여의도초대석]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본회의 필리버스터에서 "삼권분립 파괴, 입법 내란세력"이라고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국회를 싸잡아 비난한 것과 관련해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란세력이 우리보고 내란세력이라고 한다. 잘못된 과오를 부정하고 반성도 없다"며 "적반하장, 어불성설"이라고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전현희 의원은 1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입법독재다. 내란세력이다. 나경원 의원이 법사위에서 내내 주장했던 내용"이라며 "실질은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이 내란을 일으킨 세력이고, 내란에 동조한 세력 아니냐"고 꼬집어
      2025-12-11
    • 박지원 "안귀령, 화장하고 특전사 총기 탈취 연출?...얼굴 좀 만진 게 뭔 잘못, 말 안 돼"[여의도초대석]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안귀령 당시 민주당 대변인이 "부끄러운 줄 알라"며 특전사 대원 총을 잡아챈 것과 관련해 김현태 전 707 특수임무단장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에서 "연출된 장면으로 대원들이 상당히 억울해했다"고 진술한 것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게 말이 되냐"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연출이 그게 말이 됩니까? 총을 가지고 있는 것은 군인 아니에요? 그럼 군인하고 짜
      2025-12-11
    • 이준석, '통일교 게이트' 관련 제3자 추천 특별검사 임명 전격 제안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는 11일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통일교 민주당 정치자금 제공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을 전격 제안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근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의혹 제기 후 사의를 표명한 것은 "의혹이 실재한다는 것의 방증"이라며, 민주당이 의혹을 털어내려면 이 사안에서 자유로운 제3자가 추천하는 특검을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이 특검 후보를 추천하고, 국민의힘 추가 의혹은 조국혁신당이나 진보당이 추천하는 등 공정한 제3자의 검증을 거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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