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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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부친 묘소까지 국감 공방…이진숙, 부적절한 ‘노이즈 정치’”[박영환의 시사1번지]
      어제(12일) 과방위 국감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둘러싼 공방이 상당 시간을 차지하며 사실상 '이진숙 청문회'를 방불케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시작부터 이재명 대통령 부모 묘소의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한 이 의원을 향해 '파묘 정치'라고 비판하며 퇴장을 요구했습니다. “무덤을 파헤쳐서 고인을 다시 욕보이겠다는 식의 정치적 부관참시”라고 하자, 이 의원은 “불법적인 묘소 조성에 대해 국민을 대신해 고발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민주당은 이 의원이 방통위원장 재직 당시 '2인
      2026-10-13
    • 김병내 "기초지자체 우수 정책 중앙과 공유"
      김병내 남구청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해 기초지방정부의 우수 정책 사례를 적극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시군구협의회 대표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중앙정부와 소통을 늘리는 데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청소년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한 김 청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예산 및 제도 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10-13
    • 2호선 지적에 민형배 "중단 부적절 빨리 끝내야"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개통 지연과 사업비 증가, 설계 변경 문제가 전남광주특별시의회에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심철의 시의원은 13일 시정 질문을 통해 2호선 완전 개통이 2035년으로 늦춰지고 사업비도 3조 2,430억 원으로 늘었다며 사업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공사 지속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형배 시장은 "고민을 많이 해봤지만 매몰 비용이 너무 커서 멈추는 것은 적절치 않고 오히려 빨리 끝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2026-10-13
    • 삼성·SK 부지 밑그림 쫙...광주 반도체 내년 '첫 삽' 뜬다
      【 앵커멘트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KBC와 인터뷰를 통해 2029년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목표를 구체화했습니다. 몇 번의 검증을 통해 전력과 용수 등도 확인했다는 설명인데, 현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상황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신대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의 반도체 공장 부지를 어떻게 나눠 사용할지 정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반도체 공장 규모와 부지가 결정되면, 협력 기업들의 입주 규모와 업무 협약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산업통상부도 오는 20일부터 반도체
      2026-10-13
    • 김병주 "한동훈, 내 딸은 조국 딸과 다르다?...진짜 자기중심, 이중잣대 끝장, 아주 나쁜 사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내일 국회 국방위원회가 국정감사 일환으로 광주 기아자동차 특수차량 공장 현장시찰을 나갑니다. 광주를 방산 클러스터 중심 도시, 그중에서도 K-방산 기동장비 특화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게 민주당 구상인데. '여의도초대석', 민주당 K-방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맡고 있는 재선 김병주 의원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세요. ▲김병주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K-방산 얘기는 조금 뒤에 하고. 요즘 한동훈 의원이랑 세게 계속 부딪히고 계신데. 북한 지뢰 도발 관련해서 한동
      2026-10-13
    • "의회는 거수기 아니다"...전경선 시의원, 민형배 시장 작심 비판
      전경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민형배 시장을 향해 의회 경시 논란과 예산 지원의 불투명성, 서남권 의료 소외 문제를 잇따라 제기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전 의원은 13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조직개편안 처리 과정의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의회의 독립적인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조직개편안 표결 이후 민 시장이 의회의 판단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의원들의 판단을 존중해야지 왜 시장님 뜻에 따르라는 식으로 얘기하느냐"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2026-10-13
    • 李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부산·동남권을 해양수도권으로 키울 것"
      이재명 대통령은 북극항로의 운항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해 새로운 해상운송로를 개척하고, 부산과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3일 부산에서 열린 팬스타 아크로호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 귀항 환영식에 참석해 선원과 가족, 관계자 등 200여 명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항해는 북극항로의 가능성을 실제 화물 운송으로 확인한 뜻깊은 도전"이라며 국제규범 준수와 운항 경험 축적, 안전·환경 기술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8월 22일 부산항을 출항한
      2026-10-13
    • [국감]한식 홍보에 수산물은 '찬밥'…주철현 "한식진흥원 28차례 행사 중 단 7차례"
      한식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한식진흥원이 최근 10년간 참여한 음식 홍보행사 28차례 가운데 수산물 요리를 선보인 행사는 7차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도심에 사무실과 전시시설을 운영하면서 연간 7억 원이 넘는 임대료를 지출하고 있어 사업 개선과 지방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 여수시갑)이 한식진흥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음식 홍보행사 28차례 중 21차례에서 수산물 요리가 홍보 메뉴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음식 홍보행사 4차례에 1
      2026-10-13
    • "검찰개혁 갈등, 진영 내부 '핵전쟁' 수준...핵심 지지층까지 흔들린다" [박영환의 시사1번지]
      14일 김지용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강경파의 공개 반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거듭 경고장을 꺼내 들었지만 갈등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를 공개 비판한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이 시작된 가운데, 방송인 김어준 씨는 "이재명 정부의 가치를 생각하면 징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두둔했습니다. 그러나 김민석 대표는 "노력의 임계점에 달하고 있다고 많은 분들이 느끼고 있다"며 "임 청장의 경우도 많은 지적이 있다"고 불편함을 드러냈습니다. 13일 KBC <박영환의
      2026-10-13
    • [국감]송옥주 "농수산물 할인 지원금, 이마트 편중…평가 체계 개선 필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산물 할인지원사업을 운영하면서 특정 대기업에 지원금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치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국정감사에서 올해 이마트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농산물 할인지원금이 69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3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형마트 전체 지원액의 약 40%로, 전국 중소형마트 47개 업체에 지원된 574억 원보다 많습니다. 해양수산부 지원금 157억 원까지 합치면 이마트의 지원금은 모두 855억
      2026-10-13
    • 野 대법관 제제청 권한쟁의에…헌재 사무처장 "선례 보면 각하될 수도"
      손인혁 헌재 사무처장이 13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관해 청구한 권한쟁의심판과 관련해 "선례를 보면 각하 판단도 가능하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손 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헌재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이 청구한 권한쟁의심판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는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사건이 접수돼 사건 처리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내용을 살펴보기도 전에 각하 대상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기존 선례나 그런 것을 보면 그런 판단도 가
      2026-10-13
    • "호의호식 고관대작" 李대통령 글에...추미애 "언론이 오해, 나 겨냥한 것 아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호의호식 고관대작' 발언이 자신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에 대해 "내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추 지사는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대통령의 저격이 억울하지 않느냐"고 묻자 "대통령이 저를 겨냥했다고 보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추 지사는 "대통령도 힘든 소년 시절을 보냈지만, 저도 흔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며 "어머니가 저를 직접 기르지 못하고 위탁할 정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민생을 모른다거나 제가 사치
      2026-10-13
    • 김병주 "한동훈, 뭣도 모르면서...관종 짓, 자기 뜨려고 장병 안위 군 안보 볼모, 시정잡배"[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요즘 한동훈 의원이랑 세게 계속 부딪히고 계신데. 북한 지뢰 도발 관련해서 한동훈 의원이 늑장 대응 등등 비판하면서 '이재명 정권과 비겁한 똥별들'이라고 아주 원색적으로 비난을 했는데. 의원님이 '모르면 제발 입 좀 닥치라'고 아주 세게 또 맞받아치셨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뭘 모르는 건가요? ▲김병주 의원: 한동훈 의원은 비무장지대의 작전 현황을 잘 모르고 있죠. 비무장지대는 군사분계선에서 남북으로 각각 2km 돼 있는데. 거긴 모든 지역이 지뢰지대입니다. 지뢰지대에서 작전한다는 건 대단히 위험한 거잖아요
      2026-10-13
    • 與 "국힘 김태규·이진숙·주진우 '패륜 3남매'…사이버 레커 수준 막말"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국민의힘 김태규·이진숙·주진우 의원의 국정감사 언행을 겨냥해 "조회수에 안달이 난 사이버 레커 수준"이라며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번 국감에서 국민의힘이 보이는 행태는 그야말로 막말 경연대회를 방불케 한다"며 "다수의 의원이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앞다퉈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주진우 의원을 향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를 정쟁에 악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은 사고
      2026-10-13
    • 59년 닫혀 있던 북악산 마지막 구간...17일 시민 개방
      59년 동안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던 북악산의 마지막 미개방 구간이 오는 17일 국민에게 개방됩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방면의 북악산 남서측 탐방로 1.32km 구간을 17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 일상과 편의를 존중하면서 경호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원칙을 실천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북악산은 2020년 1단계로 북측 탐방로 2.2km가 개방됐고, 2022년에는 남동측 탐방로 3.0km가 추가로 개방됐습니다. 이번에 남서측 구간까지 열리면서 그동안 일반인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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