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민주당 "SBS '그알' 뒤늦은 사과...언론노조 반발은 무책임"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 관련 '조폭 연루설'을 보도했던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뒤늦은 오보 인정과 이를 둘러싼 언론계의 태도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법원에서 허위 주장을 편 인물의 유죄가 확정된 후에야 사과가 이루어진 점을 지적하며, 한 사람의 인격과 정치적 생명을 짓밟은 오보는 어떤 사과로도 부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김 대변인은 정당한 사과 요구를 '언론 탄압'이나 '길들이기'로 규정한 전국언론노조 SBS 본부의 반발을 두고 '적반하장'
      2026-03-23
    • 강찬호 "박근혜에 등 돌린 주호영 컷오프...이정현 발 10년 만의 친박 복수혈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공천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컷오프하자 당사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정상이 아니다. 가처분 신청을 밟겠다"라며 추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내비쳤습니다. 이 전 위원장도 "가장 유력후보를 컷오프 했다"며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두 사람의 역할이 대구시장이라는 단일 직위에 머물기보다 국회와 국가정치 전반에서 더 크게 쓰이는 것이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했습니다.
      2026-03-23
    • 진보당 "美 파병 요구, 패권 전략에 국민 제물로...단호히 거부해야"
      진보당 소속 6·3 지방선거 출마자 200명이 정부에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 거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23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은 잔인하고 불법적인 침략 전쟁에 동참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일각에서 파병 찬성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선 "헌법 정신을 부정하고 미국의 패권 전략에 국민을 제물로 바치는 행위"라면서 "우리 장병과 국민의 군사적 표적이 되는 상황을 자초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선 전쟁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3-23
    •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은 통합방위의 핵심...세계 5위 군사력 자신감 가져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통합방위 태세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 공동체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로 안보, 치안, 민생을 꼽으며, 그중에서도 공동체 자체를 지키는 안보가 모든 국정 운영의 최우선 대전제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자주국방'을 통합방위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완벽한 대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
      2026-03-23
    • 조국, '李 대통령 사과 요구' SBS 노조 반발에 "동병상련에 치 떨려...오보 사과하라는 게 언론 탄압인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보도 사과 요구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SBS 노동조합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23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보를 사과하라는 것이 언론 탄압이냐"고 반문하며 "이 대통령은 허위 보도로 공격받은 대표적 피해자"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과 일부 언론이 정치인 이재명을 공격 대상으로 삼아 집단적으로 몰아붙였다"며 "비슷한 일을 겪은 입장에서 동병상련에 치가 떨린다"고 말했습니다. 또 SBS 노조를 향해 "윤석열 독재정권이 대놓고 언론 길들이기를 할 땐 왜 가만히 있었느냐"며
      2026-03-23
    • '컷오프' 김병욱 포항시장, 국회서 삭발·단식 투쟁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공천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김병욱 전 의원이 당 지도부에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며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23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포항바로세우기실천운동본부 회원들과 함께 삭발식을 하며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이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공천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포항 시민의 뜻을 반영한 공정한 경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국회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의원은 최근 실시된 각종 차기 포항시장 여론조사에서 본인이 줄곧 1위를 기록했
      2026-03-23
    • 격전지 떠오른 대구·울산...여야, '거물급 차출'과 '단일화'로 승부수
      2026년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영남권 핵심 격전지인 대구와 울산의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국민의힘 공천 갈등과 여당의 거물급 차출론이 맞붙고 있으며, 울산은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대구광역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이진숙 예비후보가 컷오프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며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도 1위 후보를 배제한 것은 대구 시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공관위의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비운의 3관왕'을 자처하며 중앙당 중심의 공천 시스템을 정면 비판해 향후
      2026-03-23
    • 손솔 "안철수, 상호기여 파병?...'니가 가라 호르무즈', 황당, 안랩 주식 하락 응징" [여의도 진검승부]
      ▲손솔 의원: 파병은 정말 우리 장병들의 목숨이 걸려 있고요. 이란과의 교전국이 될 거냐 이게 국익에 되게 중요한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지금 우리가 참여할 명분도 이유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헌법은 침략전쟁을 부인한다는 조항이 명백하게 있습니다. 국제평화에 협력해야 되고 침략전쟁을 부인한다. 헌법상 우리는 이 전쟁에 참여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지금 안철수 의원이나, 박수영, 조정훈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전 이야기를 하는 걸 보고 너무 황당하고요. 사실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트럼프 대통령
      2026-03-23
    • 추미애, 검찰청 폐지안 통과 후 법사위원장 사퇴..."경기지사 출마"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6선)이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수청 신설 등 핵심 검찰개혁 법안 처리를 마무리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오는 6월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됩니다. 추 의원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법사위원장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취임 후 7개월 만의 사퇴입니다. 그는 재임 기간 중 검찰청 폐지법을 비롯해 법 왜곡죄 도입, 대법관 증원 등 '사법개혁 3법'과 12
      2026-03-23
    • 'TK' 상승폭 전국 최대...李 대통령 지지율 62.2%로 3주 연속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상승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2.2%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1.9%포인트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는 32.5%로 2.5%포인트 하락했고, ‘잘 모름’은 5.3%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상승 배경과 관련해 중동 사태 대응 과정에서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석유 최
      2026-03-23
    • "대구시장 선거 포기 선언"...'컷오프' 주호영·이진숙 반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배제) 된 데 대해 즉각 반발했습니다. 주 부의장은 22일 컷오프가 결정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이 정상이 아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정상이 아니다. 이정현이라는 인물을 공관위원장이라는 중책에 앉힌 당 지도부가 정상이 아니다"라며 "이 위원장의 결정은 대구시장 선거를 포기하겠다는 선언"이라고 적었습니다. 이날 대구 지역 국회의원과의 대화에서 '정상적인 경선'을 약속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선 "작심하고 이런 거짓 행동과 약속을 한 것인가. 아니
      2026-03-22
    • 與 경기지사 후보, 한준호·추미애·김동연 '압축'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기지사 후보를 김동연 현 경기지사와 추미애·한준호 의원 등 3명으로 압축했습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2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양기대 전 의원과 권칠승 의원은 본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당규에 따라 후보자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후보를 가리는 본경선은 다음달 5∼7일 진행됩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엔 상위 2명을 대상으로 한 결선투표가 다음달 15∼17일
      2026-03-22
    • 정청래, 장세일 영광군수 의혹 보도에 "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세일 영광군수의 자녀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윤리감찰을 지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윤리감찰단에 장 군수 관련 보도에 대해 감찰 조사와 기사의 사실 관계를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 매체는 지난 2024년 9월 영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장 군수의 자녀가 브로커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받았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2026-03-22
    • 민형배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자 7명 고발 방침"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예비경선 후 '득표율 문자'가 유포된 데 대해 민형배 후보 측이 관련자들을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에 조직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보이는 7명에 대한 증거자료 채증을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민주당이 예비경선 통과 후보자를 발표한 직후 후보별 권리당원 투표 득표율과 순위를 담은 문건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한 바 있습니다.
      2026-03-22
    • 민주당 선관위 "예비경선 허위득표율 문자, 무관용 원칙"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결과 발표 이후 허위 득표율 문자메시지가 유포된 데 대해 "어떠한 예외도 두지 않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 선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비공개 원칙을 악용한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 행위가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선관위는 시도민에게 "현재 일부에서 유포되고 있는 예비경선 개표결과 문자메시지는 사실과 다른 명백한 허위정보"라며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당의 공식 발표와 검증된
      2026-03-2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