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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단식' 김원이 의원, 순천대 국립의대 발표에 "졸속·불공정 심사 추인"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광주 목포)이 순천대에 정원 60명 규모의 국립의대를 설치하겠다는 정부 발표에 반발했습니다. 김 의원은 4일 국회 본청 앞에서 국립의대 설립 재심사를 요구하며 6일째 단식투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교육부가 부실·졸속·불공정 심사로 점철된 전남광주의 순천대 추천 행위를 추인해 버렸다"며 "불공정 심사를 눈감은 교육부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목포대도 포함해 공정하게 심사해
      2026-11-04
    • 서왕진, '더 좋은 초광역특구법' 당론 발의…"기업 지원은 확실하게, 특권은 제한"
      조국혁신당이 기업 투자 지원은 강화하면서 노동·환경·의료 분야의 특혜성 규제 완화는 제한하고, 특구 성과를 지역과 공유하도록 하는 이른바 '더 좋은 초광역특구법'을 당론으로 발의했습니다. 서왕진 의원 등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주도성장과 지역 상생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정부·여당의 초광역특구 구상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기업에 무엇을 더 줄지만 있고 노동자와 주민, 지
      2026-11-04
    • 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자체 조사 결과 증거 없어...통합 매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천지 교인 입당 의혹'에 대해 "당의 통합과 민생에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의원총회에서 뜻을 모은 대로 당내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 우려가 사라지도록 당은 자정 노력과 제도 개선 절차를 밟아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친청(친정청래)계가 요구한 '신천지 논란' 공개 사과는 없었습니다. 그는 전날 비공개 의총에선 신천지 의혹과 관련, "당내 자체 조사 결과 증거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혹여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
      2026-11-04
    •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탄도미사일 추정
      북한이 4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나흘 만의 발사로, 올해 들어 19번째 탄도미사일 발사입니다. 북한은 지난달 31일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집속탄 탄두)'를 발사했다고 관영매체를 통해 1일 보도한 바 있습니다.
      2026-11-04
    • 김민석, 정부에 '가상자산 과세 유예' 공식 제안...기간 제시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다시 유예하자고 정부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당내에서는 2년 연기 방안이 주로 거론됐지만, 구체적인 유예기간과 시행 여부는 향후 당정 협의를 거쳐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4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은 가상자산 소득과세 유예를 정부에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를 중심으로 당정 협의와 가상자산 사업자 간담회를 거쳤다며, 과세 원칙과 국내 산업 여건, 이용자 간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디
      2026-11-04
    • 특별시교육청 교육감 비서실 첫 행정사무감사 호된 신고식 치러
      전남광주 행정통합으로 의회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포함된 교육감 비서실이 감사 첫날부터 호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특별시의회 운영위원들은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10월 19일 열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에 김대중 교육감이 불참한 점을 일제히 질타하며 교육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또 업무추진비 집행 관련 제출 자료의 반복적 정정 사례와 비서실의 불명확한 업무분장, 교육감 국외출장 지적사항의 후속 조치 요청 등 위원들의 질책과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2026-11-04
    • 국힘 397억 걸린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방송 생중계
      국민의힘이 보전받은 대통령 선거 비용 397억원의 반환 여부가 달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항소심 선고가 4일 이뤄집니다. 서울고법 형사2-1부(백승엽 황승태 김영현 고법판사)는 이날 오후 2시에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공판을 엽니다. 선고 장면은 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법원은 그간 사회적 관심이 높은 일부 사건에 대해 공공의 이익 등을 고려해 선고 생중계를 허가해 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대선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 14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
      2026-11-04
    • 반도체·군 공항·SOC…전남광주시-국회의원 공조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이 지역 발전을 위해 2027년도 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반도체 산업 육성과 군공항 이전, 공공기관 2차 유치는 물론 지역 관련 입법에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주당 특별시당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전남광주 통합으로 교통망 확충과 반도체, AI 등 해야 할 일이 많다"며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국비 13조 9,000억 원을 확
      2026-11-03
    • 군 공항 이전 협조한다더니…무안 주민투표는 언제쯤?
      【 앵커멘트 】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부와 지역사회의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미군도 군 공항 시설 이전을 위한 협의에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인 무안군은 주민 투표 일정조차 잡지 못하면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암초가 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안군은 지난 6월과 7월,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요구하며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두 차례 불참했습니다. 이후 국토부가 무안 현경면 일대를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한 뒤에야, 망운면이 군 공항 이전 후
      2026-11-03
    • 尹측 "만취 자리서 계엄 모의 불가능"…항소심 최종변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항소심에서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최종변론에서 "만취한 자리에서 비상계엄 같은 중대한 일을 논의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3일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계엄을 장기간 준비했다는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군 지휘관 식사는 통상 관례에 따른 격려 식사로 특검이 주장하는 (계엄) 모의는커녕 일상식사, 동호회 모임 수준"이라며 "결의나 충성 서약도 없는 친위 쿠
      2026-11-03
    • 김재원 "李대통령, 자기 싫어하면 다 돼지인가...국민 60% 돼지 취급, 분노조절장애, 상당히 불안"[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해외순방 얘기,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 논란, 공방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4차례에 걸쳐서 23개 나라 방문을 하셨다고 지적을 했는데. 이게 그런데 대통령이 예산으로 놀러 나가는 것도 아니고 정상외교 하러 나가는 건데. 그 횟수나 방문 국가가 많다고 그거 자체를 지적을 할 수가 있는 건가요? 뭐가 문제라는 건가요? ▲김재원 최고위원: 아니 저는 이 자체를 문제 삼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끊임없이 해외순방
      2026-11-03
    • 김민석 "반명·신천지 연합 근거 없었다" 사과…정청래 "책임져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8월 전당대회 당시 제기한 이른바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연합' 의혹에 대해 근거가 없었다며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경쟁 상대였던 정청래 전 대표는 공개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김 대표는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혹여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며 3자 연합 의혹에 근거가 없었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에게 전한 내용입니다. 김 대표는 지난 8월 17일 전당
      2026-11-03
    • 대통령 순방단 개인정보 유출..."예방도 수습도 허술한 사이버 참사"[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난 6월, G7 정상회의 순방 당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1호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유출됐습니다. 한 보안 관련 유료 인터넷 사이트(바이러스토탈)에 약 5개월간 노출이 된 사실이 2일 KBS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사이트에 올라온 파일이 외교부가 사용하는 서식으로 보인다"면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조사 중"이라고 했습니다, 임광현 비서실장은 "이번 일이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노출 범위,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 기관의 관리 책임
      2026-11-03
    • "유출된 '1호기 탑승 명단', 외교부 문서 형식 맞다"?...경찰 정식 수사 전환
      온라인에 노출된 이재명 대통령 내외와 순방단의 공군 1호기 탑승객 명단 파일이 외교부 작성 문서 형식과 유사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경찰이 해당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외교부 문서 형식은 맞다"면서도 "엑셀 시트 형식이라 공문서 형태는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외교부가 정상 순방 행사의 총괄 기관으로서 탑승자 개인정보를 취합해 작성한다"며 "유출된 파일이 외교부에서 작성하는 양식과 유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 내에서 정상의 해외 순방을 총
      2026-11-03
    • 정준호 "전남광주체육회 통합 '난항'...선거 한 달 앞인데 원칙도 없어"[와이드이슈]
      전남·광주체육회 통합이 비율 문제로 난항을 겪는 가운데, 국정감사에서도 통합 체육회장 선거 일정과 선수 보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중재가 요구됐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국감 이후 가장 먼저 점검할 현안으로 체육회 통합을 꼽으며 "한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통합과 관련된 원칙이 지금 세워지지도 않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의원에 따르면 12월 초 통합 체육회장 선거가 예정돼 있지만, 광주와 전남은 통합 비율을 놓고 입장 차를 좁히지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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