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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집값 폭락' 보도에 "가짜뉴스"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부동산 관련 발언을 '집값 폭락'으로 표현한 언론 보도를 두고 "가짜뉴스"라며 정정을 요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집값 폭락 중' 대통령 발언, 강남만 맞았다"는 제목의 기사를 비판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주요 지역의 실제 거래 가격이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 물론 아닌 지역도 있지만, 이 정확한 데이터를 국민께서 직접 접할 수 있도록 잘 알려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한 언론은 서울 강남3구
      2026-11-04
    • "무력으로 버티면 되는 게 어딨나" 李대통령 직격…사랑제일교회 "본인부터 재판받아라" 반발
      이재명 대통령이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강제집행에 저항했던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향해 법치주의를 강조하며 엄정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재개발 사업장을 방문해 장위10구역 재개발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재개발 구역에 포함됐던 사랑제일교회가 강제집행에 저항하면서 사업계획이 변경된 경위를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법치주의 국가에서 무력으로 버티면 되는 게 어딨느냐"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강제집행을 못 해서 (사업 계획을) 변경해 빼준 것 아
      2026-11-04
    • 전현희 "이형주 무리, 李 정권에 부담...수협은행장 출마 철회, 관치금융 논란 결자해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두고 여야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부터 강력한 기싸움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을 관할하는 국회 정무위 더불어민주당 3선 전현희 의원과 내년도 예산안 그리고 금융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전현희 의원: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저도 감기 때문에 목소리가 살짝 조금 아직도 그런데. 의원님도 감기 걸리셨나요? ▲전현희 의원: 저도 약간 지금 끝물입니다.
      2026-11-04
    • "오세훈 상승세, '별의 순간'인가...지금이 '화양연화'일 수도"[박영환의 시사1번지]
      보수 진영의 차기 경쟁이 본격화한 가운데 3일 국회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동시에 토론회를 열었는데 마치 세몰이를 하는 듯한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오 시장은 항소심 무죄 이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았는데 서울시와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공동주최한 '세계유산 보존과 도시의 미래, 공존의 길을 찾다' 토론회에 국민의힘 의원 109명 중 38명이 참석해 "의총이 열렸냐"는 반응까지 나왔습니다. 한동훈 의원과 김기현·윤상현 의원이 공동주최한 '정당개혁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의원 19명이 참석
      2026-11-04
    • 李대통령 "대통령 주도 개헌, 국민 수용성 낮을 수 있어…여야 합의가 바람직"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 추진과 관련해 국민적 수용성을 강조하며 여야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헌정회 회장단과 임원진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국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상생과 협치, 통합의 정치를 위해 대통령이 대화와 조정에 앞장서 달라고 요청하고, 분권형 대통령제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임기 내 개헌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현행 헌법이 현대사회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대통령 주도의 개헌은 국민적 수용성이
      2026-11-04
    • 전남교육청, 5년간 임기제 비서 28명 채용…김건안 의원 "운영 점검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가 최근 5년간 임기제 비서 28명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나 인력 운영의 적정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건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은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의 임기제 공무원 비서 채용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한 운영 방식이라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남청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비서 업무를 담당하는 임기제 공무원 채용 인원은 2022년 10명, 2023년 8명, 2024년 3명, 2025년 2명, 올해 5명으로 모두 28명입니다. 채용은 본청뿐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에서
      2026-11-04
    • "이젠 대통령도 유튜버"...李대통령, '대통령의 Y'로 대국민 직접 소통
      이재명 대통령이 유튜브를 통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새 프로그램 '대통령의 Y'를 선보입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4일 "이 대통령은 취임 후 23차례 기자회견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SNS로도 소통해왔다"며 "뉴미디어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해 정책을 설명하고 국민의 궁금증에 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첫 녹화를 마쳤으며, 첫 영상은 5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됩니다. '대통령의 Y'는 2∼3주 간격으로 회당 30여 분 분량으로 진행됩니다. 성 수석은 "공식 회
      2026-11-04
    • "김민석, 전대 승리 위해 '신천지 의혹' 무리수...사과 배경에 외압 의심"[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공개 의총에서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의 근거를 못 찾았다.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는 죄송하다" 사과했습니다. 예정됐던 신천지 TF 조사결과 보고는 취소됐는데, 김 대표가 발언 중 울컥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합니다. 김 대표는 최근 민주당TV에 출연해 "상당한 정도의 집단적 가입이 있었다" 말해 왔었는데, 결국 의원들에게 직접 사과하며 수습에 나선 겁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당원에게 모욕감을 주고, 당을 심대한 위험에 빠뜨린 해당 행위"라며 "당
      2026-11-04
    • "집값 폭락 중이라 한 적 없다"...李대통령, 언론 보도에 "가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집값 관련 발언을 '집값 폭락 중'이라고 표현한 언론 보도를 향해 "가짜뉴스"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전날 국무회의 발언을 다룬 기사의 제목이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서울 주요 지역의 실제 거래가격이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면서도, 그렇지 않은 지역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 언론은 대통령의 집값 관련 발언이 강남 지역에서만 맞았다며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는 집값이 오르고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
      2026-11-04
    • [영상] '단식' 김원이 의원, 순천대 국립의대 발표에 "졸속·불공정 심사 추인"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광주 목포)이 순천대에 정원 60명 규모의 국립의대를 설치하겠다는 정부 발표에 반발했습니다. 김 의원은 4일 국회 본청 앞에서 국립의대 설립 재심사를 요구하며 6일째 단식투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교육부가 부실·졸속·불공정 심사로 점철된 전남광주의 순천대 추천 행위를 추인해 버렸다"며 "불공정 심사를 눈감은 교육부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목포대도 포함해 공정하게 심사해
      2026-11-04
    • 서왕진, '더 좋은 초광역특구법' 당론 발의…"기업 지원은 확실하게, 특권은 제한"
      조국혁신당이 기업 투자 지원은 강화하면서 노동·환경·의료 분야의 특혜성 규제 완화는 제한하고, 특구 성과를 지역과 공유하도록 하는 이른바 '더 좋은 초광역특구법'을 당론으로 발의했습니다. 서왕진 의원 등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주도성장과 지역 상생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정부·여당의 초광역특구 구상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기업에 무엇을 더 줄지만 있고 노동자와 주민, 지
      2026-11-04
    • 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자체 조사 결과 증거 없어...통합 매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천지 교인 입당 의혹'에 대해 "당의 통합과 민생에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의원총회에서 뜻을 모은 대로 당내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 우려가 사라지도록 당은 자정 노력과 제도 개선 절차를 밟아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친청(친정청래)계가 요구한 '신천지 논란' 공개 사과는 없었습니다. 그는 전날 비공개 의총에선 신천지 의혹과 관련, "당내 자체 조사 결과 증거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혹여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
      2026-11-04
    •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탄도미사일 추정
      북한이 4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나흘 만의 발사로, 올해 들어 19번째 탄도미사일 발사입니다. 북한은 지난달 31일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집속탄 탄두)'를 발사했다고 관영매체를 통해 1일 보도한 바 있습니다.
      2026-11-04
    • 김민석, 정부에 '가상자산 과세 유예' 공식 제안...기간 제시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다시 유예하자고 정부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당내에서는 2년 연기 방안이 주로 거론됐지만, 구체적인 유예기간과 시행 여부는 향후 당정 협의를 거쳐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4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은 가상자산 소득과세 유예를 정부에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를 중심으로 당정 협의와 가상자산 사업자 간담회를 거쳤다며, 과세 원칙과 국내 산업 여건, 이용자 간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디
      2026-11-04
    • 특별시교육청 교육감 비서실 첫 행정사무감사 호된 신고식 치러
      전남광주 행정통합으로 의회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포함된 교육감 비서실이 감사 첫날부터 호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특별시의회 운영위원들은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10월 19일 열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에 김대중 교육감이 불참한 점을 일제히 질타하며 교육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또 업무추진비 집행 관련 제출 자료의 반복적 정정 사례와 비서실의 불명확한 업무분장, 교육감 국외출장 지적사항의 후속 조치 요청 등 위원들의 질책과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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