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91명 확정
다음 달 출범하는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를 이끌 광역의원 91명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의석의 91.2%인 83석을 싹쓸이한 반면, 비민주당 의석은 진보당 5석, 조국혁신당 2석, 국민의힘 1석에 그쳤습니다. 민주당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면서, 초대 의장단 선출은 전남 동·서부권과 광주권 다선 의원 중심의 권역별 내부 경쟁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당선인들은 오는 9일 의회 주청사 위치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