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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을 두고 의정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 교수들도 사직서를 제출합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사직서 제출 등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80% 가까운 찬성표를 받아 오늘(25일) 사직서 제출을 시작하는 한편, 진료 시간 단축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두 대학 비대위가 제출 시기를 의정 갈등 상황에 따라 정하기로 하면서 실제 사직으로는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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