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번지

    날짜선택
    • "김용남은 동업자고 조국은 동지?...송영길, 그게 말이 되느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기도 '평택을'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 사이 경쟁이 고조되며 범여권 내부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을 놓고도 충돌했는데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국 대표가 검찰개혁을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며 "스스로 검찰 권력을 키워 놓고, 뒤늦게 정치에 뛰어드는 명분으로 검찰개혁을 외치는 모순적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용남 후보의 국힘 시절 발언을 비난하기 이전에, 검찰개혁 실패와 윤석열 정권 탄생의 책임부터 사죄하라" 일갈했습니다. 그러자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 출신이자 검찰 후배인 김용남 후보를 두둔
      2026-05-18
    • "정청래 테러 문제를 '명청대결' 결과로 연결하는 것은 매우 위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정황이 접수됐다며 경찰에 신속한 수사와 신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선거운동 나흘 앞둔 상황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SNS 단체방의 집단적 테러 모의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날 전북 익산을 방문했던 정 대표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이 일단 들고 참담하다"며 SNS에 "더 조심하고 더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SNS에 해당 기
      2026-05-18
    • "오세훈, 줄타기 잘하지만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건 아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서울시장 선거가 정원오-오세훈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면서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C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12~13일 이틀간 서울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 44.9%, 오 후보는 39.8%로 2주 전 10.2%p였던 격차가 바짝 좁혀들었습니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두 후보 간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31년 전 정 후보에게 폭행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녹취를 공개했는데 "5·18 때문에
      2026-05-15
    • "전재수-박형준 초박빙?... 다음 주 중 골든 크로스 쏟아질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12일 부산시장후보 첫 TV 토론회가 열렸는데 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 박형준, 두 후보가 서로가 자신이 승리한 토론회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전 후보는 "박 후보가 성과는 본인 것으로 하고 정책 실패는 남 탓으로 돌렸다"면서 "미래 경쟁이 아닌 과거 공방으로 토론의 수준을 낮췄다"고 했습니다. 이에 박 후보는 "시정 성과와 행정력, 비전과 상대후보 공세까지 시종일관 자신이 우위를 점한 토론이었다"라고 자평했습니다. 반면, 언론은 네거티브 공방으로 얼룩진 토론회였다는 평가도 만만치 않습니다. 박 후보는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2026-05-13
    • "이재명 정부가 사회주의를 꿈꾼다?...색깔론 공격 바람직하지 않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구상이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김 실장은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역대급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어떻게 쓸지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은 기반 위에서 나온 과실의 일부는 구조적으로 국민에게 환원돼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 같은 구상에 가칭 '국민배당금'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활용처로는 청년창업 자산, 농어촌 기본소득, 예술인 지원, 노령연금 강화, AI 전환 교육
      2026-05-13
    • "장동혁 대표, 민주당의 어둠의 선대위원장 같다는 얘기 많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텃밭' 영남을 넘어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공소취소 특검법' '나무호 피격' 등 국내외 현안이 '이념 경쟁' '체제 전쟁'을 주장해 온 장 대표에게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전날 국민의힘 울산시당 선대위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일 충남과 경북, 13일 충북, 16일은 전주, 18일은 광주 5·18 추모식에 참석합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후보들이 찾지 않아 일명 '장동혁 기피 현상'으로 "여의도에 발이 묶였다"는 평가를 받던 모습과는 상반된 행보인데, 텃밭 영남에서 '보
      2026-05-12
    • "조정식 후보를 미는데 불안...'친절한 재명씨'의 속마음 드러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 권리당원 투표가 11일 시작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SNS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후보선출 방식인 '선호투표제'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올렸는데, 정치권의 시선은 설명글과 함께 공유된 게시물에 집중됐습니다. 한 지지자가 "국회의장은 조정식 의원님! 뽑을 사람은 단 한 명뿐인데 뭐하러 순위를 매기냐"고 쓴 글과 더불어 조 의원에게 투표한 것을 캡처했습니다. 이를 두고 '명심'을 은연중 드러낸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입법부 선거에 대한 개입으로 삼권
      2026-05-12
    •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는 좋았는데...정형근 영입으로 다 망가져"[박영환의 시사1번지]
      '부산북갑'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한날한시에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거리는 600m로 가까웠는데, 박 후보 개소식엔 장동혁 지도부 등이 총출동했지만, 한 후보는 친한계 의원들 참석을 만류해 한 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박 후보 개소식에서 장동혁 대표는 "갈등과 분열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 아닌 굳건하게 보수를 지켜온 박민식"이라며 한 후보를 저격했고, 박 후보도 '고문 의혹' 정형근 전 의원을 후원회장에 앉힌 한 후보가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한 후보는 이를 "힘센 사람들 한 번 모아놓고
      2026-05-11
    • "국민의힘, 표가 나오니까 선거 때마다 부동산 이슈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새벽 SNS에 '거래절벽 막으려 비거주 1주택 매매 실거주 유예검토'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사실상 갭투자 허용은 억까에 가깝다'며 반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기사는 정부가 세입자가 있는 비거주 1주택자 매물에 대해서도 실거주 의무유예 적용을 검토하고 있고, 이는 매물 잠김에 따른 추가 대책으로 사실상 1주택 갭투자를 허용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국토부가 형평성 보장을 위해 다주택자와 동일하게 세입자 있는 1주택자에게도 매도 기회를 주려는 것"이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2026-05-11
    • “정형근 카드는 결국 단일화 대비한 카드...윤어게인 세력 표 겨냥"[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이자, 부산에서 5선 국회의원과 부산시장을 지낸 서병수 전 의원이 탈당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명예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기 위해서인데, 서 전 의원은 "30년간 정들었던 당이었지만, 한동훈 후보를 돕기로 한 이상 깨끗하게 탈당하고 돕는 게 순리"라고 했습니다. 한 후보도 "북구의 미래와 보수재건을 향한 용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한편, 한 후보 후원회장엔 부산 북구에서 3선을 지낸 정형근 전 의원이 위촉돼 논란도 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오늘(8
      2026-05-08
    • "조응천 후보는 어차피 2등 싸움...보수 패권 전략 잘 짜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기지사 선거에 뒤늦게 출사표를 던진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가 '조작기소 특검법' 저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검 반대 서명은 현재 2만 5천여 명을 기록 중인데, 민주당이 포기할 때까지 1,000만 서명을 받겠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의 무리한 공소 취소 움직임과 추미애 후보의 강성 이미지가 맞아떨어져 중도층 표심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게 개혁신당의 시각입니다. 그러나 제3지대 정당의 한계는 뚜렷해서 지난 4~5일 실시한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결과, 추미애 50.8%, 양향자 31.5%, 조응천 6.6%로 한 자리 숫자에 머
      2026-05-08
    • "정청래 대표 가는 곳마다 설화...장동혁 리더십만도 못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민주당 공천 결과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대리비를 줬단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바 있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횡포와 불공정, 또 전북도민에 대한 무시에 대해 도민들이 최종 선택권을 행사할 기회를 달라고 요구했고, 그 부름에 응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의혹 무혐의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실상 이원택 후보의 낙승이 예상됐던 전북지사 선거가
      2026-05-07
    • "국민의힘, 조작기소 특검법 왜 반대?…오히려 유리한 호재가 될 텐데"[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법'을 6·3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연임에 성공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정조사에서 정치 검찰의 불법 행위가 만천하에 밝혀졌고, 특검 필요성에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라고 강조하면서 "지방선거 이후에 국민과 당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절차를 거쳐 판단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방선거에서 정정당당하게 공소취소 공약을 걸고 국민적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유권자에게 대놓고 사기 치겠다고 거짓말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개
      2026-05-07
    • "하정우 여조 1등은 신기루...'오빠 논란' 반영 안 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박민식 전 보훈부장관이 국민의힘 부산북갑 국회의원 후보로 최종 결정되면서 하정우-박민식-한동훈 3파전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최근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 있습니다. 5월 1~3일 이뤄진 <SBS·입소스> 여론조사는 하정우 38%, 박민식 26%, 한동훈 21%로 나타났고, 같은 기간 <부산 MBC한길리서치>는 하정우 34.3%, 한동훈 33.5% 박민식 21.5%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보수진영에서는 단일화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5일 박민식
      2026-05-06
    • 홍석준 "조작기소 특검법, 헌정질서 정면 위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 헌정질서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은 5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나와 "억울한 점이 있다면 재심을 통해서 얼마든지 밝힐 수 있는 기존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제도를 지금 발의하게 된다면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비판과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홍 전 의원은 특히 "공소취소권까지 이 특검법에 부여하고 있다는 점, 영장 담당 판사 임명까지도 여기서 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적인 문제로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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