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로 향하던 KTX가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멈춰 승객들이 1시간 40분간 열차에 갇혔습니다.
28일 저녁 9시쯤 여수엑스포역을 출발해 용산역으로 향하던 KTX가 순천역 인근에서 멈춰 탑승객 120여 명이 열차에 갇혔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구토 증세를 4살 여아가 고열과 설사 증세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또 해당 전라선을 오가는 KTX 열차 5편과 일반 열차 2편도 20~1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
승객들은 소방에 1시간 40분 만에 구조돼 대체 차량으로 환승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열차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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