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항에서 탱크로리에 실린 컨테이너가 도로로 떨어졌으나 누출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반쯤 광양시 도이동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편도 3차선 도로에서 탱크로리에 실린 컨테이너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소방당국이 크레인 등을 동원해 컨테이너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 조치했습니다.
현장 수습 과정에서 2시간 정도 교통 통제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컨테이너에는 화학물질인 에틸렌카보네이트가 담겨 있었으나 도로로 유출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탱크 컨테이너 고정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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