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와 창원시가 진해 군항제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합니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진해군항제 기간 중 바가지요금을 씌우다 적발되면 즉시 시장에서 퇴출시킨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진해군항제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남는 축제에 입점한 업체가 과도한 가격을 책정하거나 불공정 거래를 하다 적발되면 계도절차 없이 즉시 영업권을 박탈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전날 경남도와 창원시 민관합동점검단은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원에서 캠페인을 열고 물가안정을 점검했습니다.
여좌천 인근 39개 부스와 11대 푸드트럭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카드 결제 거부 행위, 현금 결제 유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경남도는 사후 관리 시스템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축제 기간 중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055-120)와 관광 불편 신고 센터(1330)를 상시 운영합니다.
진해 군항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대규모 축제입니다.
올해로 64회를 맞는 진해군항제는 이날 개막식을 열고 다음 달 5일까지 열흘간 진행됩니다.
경남 진해 일대의 벚꽃은 막 개화를 시작한 상태로 이번 주말부터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