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래국제고 '반쪽 개교'...유학생 45명 비자 불허

    작성 : 2026-02-25 08:19:25

    해외 유학생 유치를 통한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로 주목받은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의 반쪽 개교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전남미래국제고'의 개학을 일주일여 앞둔 가운데 법무부가 지난 23일 외국인 유학생들 45명, 전원에 대한 비자 발급을 불허하면서 입학이 예정됐던 학생들의 입국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일단 국내 이주배경 학생 6명으로 학교를 개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미래국제고는 이주배경 학생과 외국 유학생을 위한 전국 최초의 직업교육 특화 대안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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