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조망 골프장으로 유명한 여수디오션CC가 스타 골퍼들이 출전하는 여자골프대회를 오는 17일 엽니다.
여수디오션CC는 오는 17일부터 사흘 동안, 2년 연속 상금왕·다승왕을 차지한 박민지와 지난해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 이가영 등 KLPGA투어 상위랭커 40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무관중으로 열린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갤러리 이벤트와 팬 사인회 등 관중이 있는 대회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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