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야구 티켓 최대 14배 받고 판 암표상 검찰 송치

    작성 : 2026-06-11 21:21:00

    아이돌 공연과 프로야구 티켓을 대량으로 구매한 뒤 웃돈을 받고 되판 30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2023년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예매 전문 업자를 통해 티켓 1,640여장을 예매한 뒤 이를 최대 14배에 이르는 웃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얻은 수익 2억 5천만원에 대해 추징보전을 신청해 환수조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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