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교통 안내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11일 오전 11시쯤 전남 보성군 조성면 남해고속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교통 안내를 위해 서행하던 1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30대 A씨가 골절상을 입었고 덤프트럭 운전자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약 2시간 40분 뒤에는 이 사고 수습을 위해 투입된 덤프트럭을 5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또다시 들이받았습니다.
B씨는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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