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4,4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어제(16일) 기준 광주 2,105명, 전남 2,315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사망자는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3명씩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의 한 요양원과 요양병원에서 각각 14명과 16명이, 전남에서는 요양기관 54곳에서 126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집단 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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