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수능을 사흘 앞두고 시험지가 시험지구별로 각각 도착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정부의 특별수송차량에 실린 수능시험지는 오늘(14) 오후 관내 7개 시험지구별 주관 교육청에 인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올해 13,995명이 응시해 지난해보다 3.4% 줄었습니다.
광주는 내일(15) 수능시험지가 도착할 예정인데, 수능 시험지는 수능을 하루 앞두고 각 수험장으로 이송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