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썸네일]화순경찰서](/data/kbc/image/2019/03/1553756582_1.800x.0.jpg)
이혼한 전 부인의 직장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자해해 2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화순군 북면 보건지소에서 52살 A씨가 전 부인 54살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자해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둘다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만나기 전 미리 흉기를 준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혼한 전 부인의 직장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자해해 2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화순군 북면 보건지소에서 52살 A씨가 전 부인 54살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자해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둘다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만나기 전 미리 흉기를 준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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