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가 전국으로 확산되자
광주 우치동물원이 조류관 일부를 폐쇄했습니다.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 관람객과 조류의 접촉으로 인한
동물원 내 AI감염을 막기 위해
열대조류관을 폐쇄하고, 다른 조류관에는
관람객 접근 제한선을 설치했습니다.
또 매일 모든 사육장을 소독하고
무인차량소독기를 설치하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치동물원은 지난해 12월 20일 AI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100일 동안 폐쇄한 바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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