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3세기 마한시대의 고분 수십 기가 확인됐습니다.
문화재청은 해남군 화산면 안호리 일대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한 결과 3세기 후반부터 4세기 초반 사이 마한의 한 세력인 '침미다례'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분 50여 기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침미다례는 철기를 매개로 대외 교류에 참여했던 해상세력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기 369년 백제 근초고왕에 의해 정벌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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