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습자를 찾기 위해 객실 뿐 아니라 화물칸도 수색을 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로비와 편의시설이 있는 3층 중앙 부분 수색에서 미수습자가 발견되지 않으면 화물칸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화물칸 정리 계획에 맞춰 수색 작업도 병행할 수 있도록 현장수습본부에 요구했습니다.
당초 수습본부는 선체 객실만 수색 구역으로 정하고 화물칸은 정리 대상으로 판단했지만 현재까지 기존 수색 구역에서 미수습자의 유해가 모두 발견되지 않아 화물칸 수색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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