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급여 4억 3천만원을 부당 청구한 요양원 원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자신의 남편을 요양사로 허위 등록하고 종사자들의 근무시간을 부풀려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9개월간 장기요양급여비용 4억 3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요양원 원장 61살 최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동일 전과가 있는 최 씨는 공단이나 지자체가 매월 한 차례만 점검한다는 점을 이용해 적발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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