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주인을 협박해 수백만 원을 뜯어낸 조직폭력배 두목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11월 광주시 소촌동의 한 음식점에서 업주 52살 변 모 씨를 협박해 4백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두목 59살 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전 씨는 음식을 먹다 이빨이 깨졌다는 이유로 변 씨에게 돈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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