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기업인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한 2차 소송 재판에서 근로정신대 할머니가 증언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2차 소송 원고인 김재림 할머니가
재판에 참석해 1944년 5월 일본 나고야의
미쓰비시중공업 항공기 제작소로 끌려가
강제 노역했던 상황을 증언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재판에는 근로정신대 할머니의 소송을
지원하는 일본 지원단체 대표 다카하시
마코토 씨도 방청객 신분으로 참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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