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내일 학교법인 홍복학원의 임원 취임 승인 취소 청문회를 엽니다.
홍복학원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 9명에 대한 내일 임원 승인 취소 청문회에서는 홍복학원 설립자 이홍하 씨의 빚 변제를 돕기 위한 학교부지 매입 등 학교법인 운영과정의 행정적*법적 문제점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광주교육청과 홍복학원 재단 측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청문절차로 교육청이
사학법인 홍복학원에 임시이사 파견을 위한 수순밟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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