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해경 헬기의 수색작업이 닷새째 이뤄지고 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도 해경함정 16척을 비롯해 민간어선과 관공선 35척, 항공기 7대를 현장에 투입해 사고 추정 지점에서 48km 떨어진 해상까지 수색구역을 확대했지만 실종자와 동체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헬기 추락이 목격된 방파제 인근의 수색 강화를 위해 민간 해양조사 기업을 참여시킨데 이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다목적 선박도 수중탐색을 위해 거제항에서 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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