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플라스틱 재생공장 불)..진화 어려움)
어제 저녁 나주의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나 1억9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와 냄새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아침까지 잔불 정리가 이어졌습니다.
여>(문재인 대표) 호남 껴안기 행보)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본격적인 호남 껴안기에 나섰습니다. 정책위의장과 수석대변인에 강기정*김영록 의원을 임명하고 오늘은 박지원 의원을 만나 도움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남>(광주 서구 을 보궐선거)..경쟁 후끈)
새정치연합 전당대회가 끝나면서 지역정가의 관심이 4.29 보궐선거로 쏠리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을에 유력 인사들의 잇단 출마선언과 출마설이 이어지면서 혼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여>(귀성 18일 절정)..서울~광주 6시간 40분)
이번 설 귀성길은 18일 오전이 가장 밀리고 서울에서 광주가 6시간 40분, 목포까지는 7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경은 긴 연휴로 교통량이 분산될 전망입니다.
남>(맑음*낮기온 6도)..강한 바람)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기온은 6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밤 사이에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여>(신입생 0명 전남 47곳)..폐교도 증가)
올해 전남에서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학교가 47곳으로 전국의 1/3이 넘습니다. 폐교 위기에 내몰리는 곳도 갈수록 늘고 있어 농어촌 학교에 대한 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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