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2015 국제디자인 총회 조직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서울시 중구 옛 서울역에서 열린 디자인총회 조직위 출범식에서 공동위원장인 윤장현 광주시장은 "광주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함께 디자인비엔날레 총회 개최로 광주라는 공간을 뛰어넘어 아시아와 세계를 향한 발신지, 그리고
소통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광주시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5국제디자인총회 는 오는 10월17일부터 2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전 세계 70개 국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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