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 10명 가운데 8명 가량이
대형 마트 영업제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목포경실련이 지난달 20살 이상 성인 남녀
3백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8.8%가 대형마트의 영업규제를
위한 조례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재래시장이나 소규모 점포의 피해를 입고
있다는 응답도 91.4%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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