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전남도당이 최근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제기한 입당원서 무더기 누락 의혹과 관련해 반박 성명을 냈습니다.
민주통합당 전남도당은
지난해 입당원서를 낸 420명에 대해
전남도당이 근거없이 입당 불허를 했다는 이석형 전 군수의 의혹제기는 사실과
다르고,오히려 제출된 입당원서의 상당수가 기존 당원 또는 연락두절,주소불명,탈당 등으로 입당이 불가능한 경우였다고 반박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30 11:03
대법 "지귀연 의혹, 확인된 사실관계론 직무관련성 인정 어려워"
2025-09-30 10:19
'또 성희롱 의혹' 광주경찰 간부 감찰 조사
2025-09-30 08:14
여자친구 살해 후 김치냉장고 1년 숨긴 40대 긴급체포
2025-09-30 06:45
경찰관에 쇠파이프 휘두른 30대 남성 '무죄' 확정
2025-09-29 21:15
"이사회 회의록 허위 작성" 서영대 이사장 등 송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