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에서 불법으로 과외를 하거나 학원을 운영하다 적발된 건수가 해마다 천 건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육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의 개인과외교습자·학원들이 허위과대 광고나, 옥외가격표시 미부착 등 불법 행위를 해 적발된 건수는 4천 699건이었습니다.
하지만 10곳 중 7곳은 벌점부과나 시정명령 등 경징계에 그쳤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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