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제 19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전국 투표소와 개표소의 전기공급 설비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전국의 1만 3천 964곳의 투표소와 개표소 251곳 등 선거 관련 주요시설의 비상발전기, 무정전전원공급장치 등 4중 전원 현황을 점검하고 보강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선 당일인 내일(9일)도 새벽 5시부터 개표 종료 때까지 본사와 사업소에 전력 확보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04-28 22:09
전남 무안서 70대 남성 경운기 깔려 숨져
2025-04-28 21:26
"청장에게 톡했다"..국회의원 위법성 검토 문건, 서해청장이 작성 지시했나?
2025-04-28 21:21
편의점서 알바 중인 전처 찾아가 살해한 30대 구속 기소
2025-04-28 20:19
늦은 밤 주차 문제로 아랫집 모녀 폭행한 50대 부부
2025-04-28 18:55
"왜 말 안 들어" 이주노동자들 폭행·체불한 돼지농장주 구속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