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가격은 8억9천만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전문 사이트 사랑방 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가장 비싼 곳은 봉선동 더쉴 2단지 187㎡로 8억9천만원이었는데, 7억원이 넘는 아파트 37곳이 모두 봉선동과 수완동에 위치했습니다.
한편 봉선동 한국아델리움 3차는 3.3㎡당 2,102만원에 거래돼, 처음으로 2천 만원을 넘어섰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1-27 23:03
초코파이 먹었다고 2년 재판…누리꾼 "참 각박한 현실"
2025-11-27 22:53
'이재명 대통령 사칭 가짜 담화문 유포'…경찰 수사
2025-11-27 21:16
청주 50대 실종 여성, 44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2025-11-27 21:00
"백 번이고 말하고 싶어, 사랑해" 내달 결혼 앞두고 순직한 홍콩 소방관
2025-11-27 20:27
16개월 딸 숨졌는데…친모·계부 "개랑 놀다 생긴 상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