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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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야구 티켓 최대 14배 받고 판 암표상 검찰 송치
      아이돌 공연과 프로야구 티켓을 대량으로 구매한 뒤 웃돈을 받고 되판 30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2023년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예매 전문 업자를 통해 티켓 1,640여장을 예매한 뒤 이를 최대 14배에 이르는 웃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얻은 수익 2억 5천만원에 대해 추징보전을 신청해 환수조치에 들어갔습니다.
      2026-06-11
    • 선관위 해체·재선거 요구 집회 잇따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개표 오류 등이 논란인 가운데 광주에서도 선관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시민청년학생 모임은 오늘(11일) 광주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장 공정하고 엄격해야 할 선관위가 가장 부실하고 타락한 조직으로 드러났다며, 선관위를 해체하고 재선거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에 선관위를 고발하고 전남대 후문 앞에 모여 6·3지방선거 무효를 외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2026-06-11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당선인 협의체 12일 첫 가동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출범을 위해 주요 안건을 조율할 '당선인 협의체'가 내일(12일) 첫 회의를 갖습니다. 광주권과 전남권 당선인 각각 5명씩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내일(12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에서 첫 만남을 갖고,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배분, 교섭단체 구성 기준 등 향후 의회 운영의 기본 틀과 관련된 주요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협의체에서 정리된 안건별 대안과 검토 사항들은 오는 24일 열리는 전체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공유될 계획입니다.
      2026-06-11
    • '흥행 실패' 코보컵, 또 여수서?..."혈세 낭비"
      【 앵커멘트 】 지난해 여수에서 열린 프로배구 KOVO(코보)컵 대회가 국제배구연맹 규정 위반으로 파행과 흥행 부진이라는 오명을 남겼는데요. 여수시가 행사 유치 비용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부실한 성과를 냈는데, 올해 또다시 개최를 추진하면서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9월 여수에서 열린 프로배구 코보컵 대회. 관중석은 텅텅 비어 있고, 함성과 환호로 가득해야할 경기장은 썰렁하기만 합니다. 당시 한국배구연맹 측이 세계선수권대회 직후 선수들에게 3주간 휴식을 보장해
      2026-06-11
    • 학교 폭력 여부 심의 기간에도 피해 학생 보호 대책 마련 시급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 사건이 발생했으나, 강제적인 조치를 내릴 수 있는 학폭위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 열렸고, 이마저도 결과를 받아보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SNS 대화방에서 A양의 신체를 찍어 무단 유포하고 언어 폭력을 가했습니다. 교실에서는 앞구르기를 시키거나 물건을 훔치는 괴롭힘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4월 15일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됐지만, 학교가 취한 건 일주일간의
      2026-06-11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책임자 11명 구속 기로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6개월여 만에 책임자들이 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 오늘(11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는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임직원과 현장 용접공 등 11명이 출석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1일 광주시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에서 붕괴사고를 일으켜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6-11
    • '총체적 부실'이었다...광주대표도서관 사고 원인 드러나
      【 앵커멘트 】 지난해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예비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고 원인으로 지목돼 왔던 용접 불량뿐 아니라 설계·시공·공정관리 전반의 관리 체계에서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연구원의 예비조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붕괴의 직접 원인은 주요 접합부의 용접 불량으로 분석됐습니다. 여기에 7차례의 설계 변경이 이뤄졌지만, 이에 대한 안전성 검토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
      2026-06-11
    • 광주 소방 갑질 의혹에 李 대통령 "최대 징계" 주문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소방서에서 20대 소방관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회식 자리에서의 음주 강요와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음주 강요 의혹은 물론, 광주소방본부의 감찰 조사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해 문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0월 숨진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소방관. 회식에서 음주 강요로 인한 스트레스와 직장 내 괴롭힘 등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약혼자 등과 주고 받은 카톡에는 억지로 노래방에 동행하거나 사적인 심부
      2026-06-11
    • "초대 통합시장 최우선 과제는 기업·투자 유치"
      광주·전남 지역민들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로 '기업과 투자 유치'를 꼽았습니다. 광주연구원이 시도민 천 한 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3%가 초대 시장의 최우선 과제로 '투자 유치'를 지목했고, 바라는 미래상으로는 '균형발전 상생 도시'를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통합특별시에 지원되는 20조 원 규모의 예산은 신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써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기존 3곳의 청사를 고루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62%로 우세했습니다.
      2026-06-11
    • "삼성·SK 반도체, 전남광주행 유력"...후보지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는데요. 광주와 장성에 걸쳐 있는 첨단3지구 일대가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해남 솔라시도는 반도체 제조공장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들이 첨단3지구 일대에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공동 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되는 시설은 반도체 칩을 제품으로 조립해 검사하는 공장입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칩을 정밀하게 쌓고
      2026-06-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10 (수)
      1. 반도체 이어 현대차 자율주행 투자 기대↑ 2. 민주당 전당대회 두 달 앞...후보들 경쟁 치열 3. 사전투표수 일치 8곳...국민의힘 검증 요구 4.세계섬박람회 석 달 앞으로... 5. '항공기 바다 불시착'
      2026-06-10
    • 공군 제1전투비행단 미군 구역 내 폭발물 의심 신고
      공군 제1전투비행단 미군 주둔 구역에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0일) 오전 9시 반쯤 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미군 주둔 구역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공군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했습니다. 폭발물 의심 물체는 살상력이 없는 훈련용 수류탄으로 조사됐으며 공군은 미군 측에 훈련용 수류탄을 인계했습니다.
      2026-06-10
    • 종합병원 의료기기 화재...100여명 대피 소동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의료진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9일) 오후 4시 40분쯤 광주시 쌍암동의 한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에 있던 의료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0
    • 39주년 6·10 민주항쟁 광주·전남 합동기념식 열려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10일) 광주 전일빌딩에서 열린 광주·전남 합동 기념식에는 고광완 광주 행정부시장과 황기연 전남 행정부지사, 김남국 광주전남 6월 항쟁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6월 항쟁의 정신 계승을 다짐했습니다. 올해는 5·18민주화운동과 6·10민주항쟁에 참여해 사회 민주화에 기여한 고 김병균 목사 등 5명이 '자랑스러운 6월 항쟁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26-06-10
    •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64명 유해 추가 확인
      12·29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수거된 유해 추정 물체 가운데 상당수가 희생자의 유해로 확인됐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지난 4월 13일부터 나흘간 수거된 유해 추정 물체 230점 중 195점이 희생자 64명의 유해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지난달 11일까지 수거된 유해 추정 물체의 유전자 감식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추가로 희생자 유해가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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