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무소속 진도군수 후보 측이 최근 KBC 보도 등을 통해 불거진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의 여론조작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사법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희수 후보 측은 오늘(1일) 자료를 통해 "선거를 2년 앞둔 시점부터 진도군 내부 정보를 빼돌린 현직 공무원과 돈을 받고 기사를 작성한 기자, 그리고 뒤에서 돈을 대며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 한 배후 세력의 삼각 편대가 진도 군민을 기만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앞서 지역 인터넷신문 대표 강 모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4년 자신이 김 군수를 겨냥해 쓴 비판 기사의 배후에는 현직 공무원과 민주당 이재각 후보 측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씨는 이 후보 측으로부터 1,000만 원의 금품을 받고, 지역 기자 2명과 현직 공무원이 이를 나눠 가진 뒤 이같은 여론조작에 나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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