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28일 미국과 이란의 협상 난항과 공격이슈 등으로 크게 출렁인 가운데 개인의 집중 매수로 8,150선을 회복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전날 대비 43.41포인트(0.53%) 내린 8,185.29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전장보다 62.97포인트(0.77%) 내린 8,165.73으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오후 들어 4%대 하락하며 7,840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2조 8,908억 원을 순매도한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15거래일째 매도 우위를 이어가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이 저가 매수에 나서며 무려 3조 6,328억 원을 순매수하며 8,150선까지 다시 끌어올렸습니다.
코스피 시장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된 데다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50% 동결하면서도 조만간 금리 인상 의지를 보이면서 크게 출렁였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반도체 대형주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증시에 유입되면서 코스피는 낙폭을 축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 중 6.35%까지 급락했으나 -2.44% 까지 회복했고, SK하이닉스도 4.10% 하락에서 전장 대비 2.05% 오른 228만 9천 원으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대규모 공급 계약 발표한 LG에너지솔루션은 약세장에서도 15.25% 급등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8.77포인트(2.54%) 내린 1,104.36으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2.67% 하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777억 원, 382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4,01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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