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이벤트를 둘러싼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공직사회 불매 움직임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1일 전체 지부에 공문을 보내 스타벅스 이용 중단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전공노는 공문에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마케팅이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화운동의 희생을 조롱하는 듯한 표현으로 사회적 논란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조합원 축하 선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이나 텀블러 등을 구매해 지급하는 사례가 많다며, 관련 제품 사용과 구매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공무원노조총연맹도 당분간 스타벅스 기프티콘 사용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공노총은 지난 20일 사무처 회의에서 나온 제안을 받아들여 스타벅스 기프티콘 사용 자제령을 내렸습니다.
공노총 관계자는 일부 조합원이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고, 산하 시군구연맹은 이미 불매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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