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9도, 초여름 더위…제주도·남부엔 비소식

    작성 : 2026-04-19 06:53:01
    ▲ 비내리는 거리[연합뉴스]
    일요일인 19일은 제주도에 강한 비가 예보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권과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동부 5㎜ 미만 △강원내륙·산지 5㎜ 미만 △대전, 세종, 충남내륙, 충북 5㎜ 미만 △광주, 전남 5~10㎜ △전북내륙 5㎜ 미만 △경남남해안,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5㎜ 미만 △제주도 30~80㎜(많은 곳 산지·남부중산간 100㎜ 이상입니다.

    기온은 평년(최저 4~11도, 최고 17~22도)보다 높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19~29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중부내륙 중심 2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3도, 춘천 11도, 강릉 13도, 청주 13도, 대전 13도, 전주 15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제주 16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5도, 수원 28도, 춘천 29도, 강릉 26도, 청주 27도, 대전 27도, 전주 25도, 광주 23도, 대구 24도, 부산 20도, 제주 19도로 예상됩니다.

    광주와 전남은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평년보다 4~5도가량 높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부 5~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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