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당원 명부 유출 보도에 민주당 여수시장 경선 연기

    작성 : 2026-04-13 21:28:51

    KBC가 보도한 권리당원 명부 유출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본경선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3일) 공지를 통해, 권리당원 명부 유출로 여수시장 후보 경선이 혼탁 양상을 보이면서 당초 내일(14일)과 모레로 예정됐던 본경선 일정을 무기한 연기하고, 현재 중앙당에서 경선 방식을 재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당은 7명의 여수시장 예비후보 가운데 예비경선을 통해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후보를 본경선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앞서 KBC는 권리당원 141명의 핵심 정보가 담긴 명부가 특정 여수시장 후보 측에 흘러 들어갔으며 후보 측근이 한 기초의원 후보에게 명부를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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