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가 광주·전남 소상공인을 위한 조직적 지원 체계인 호남본부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연합회는 지난 29일 광주광역시 남구 무등회관에서 호남본부 설립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인복 연합회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과 박균택 국회의원 등 관계자 및 지역 소상공인 20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축사에서 호남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정책 혜택을 받지 못하는 현실에 공감하며, 본부 출범이 권익을 대변하는 기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박균택 의원 역시 국회에서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입법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호남본부 설립은 지난 9월 공식 출범한 호남본부 설립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최종운 위원장이 추진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최종운 추진위원장은 호남 소상공인들의 고충 해소와 생존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인복 회장은 호남본부 설립을 통해 지역 중심의 권익 보장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정책적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연합회는 현재 광주·전남 각 시·군·구 단위로 지회 설립을 추진하며 지회장을 공개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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