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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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존' 광천시민아파트 관리 누가?...광주시-서구 난색
      【 앵커멘트 】 광주 1호 연립주택이자 5·18 민주화운동의 사상적 토대를 제공한 광천동 시민아파트를 보존하기로 결정했지만, 관리 주체를 두고 여전히 논란입니다. 광주시와 자치구가 운영비 부담을 이유로 서로 떠넘기기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70년 지어져 반세기를 넘긴 광천동 시민아파트. 들불야학의 근거지로 5·18 당시 '투사회보' 소식지를 제작하고 숱한 열사들을 배출한 민주화의 산실로 역사적 의미가 남다릅니다. 광천동 재개발 추진되면서 한때 사라질 위기
      2026-04-25
    • 분양시장 침체에 대형 개발사업들 줄줄이 '발목'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분양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기대를 모았던 대형 개발사업들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통 주택 분양 수익으로 전체 개발 사업비를 충당하는 구조인데, 분양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다 보니 시공사 선정이나 컨소시엄 구성부터 애를 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랜드마크타워와 주상복합,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인 광주 임동의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입니다. 현대백화점이 부지를 매입해 짓고 있는 '더현대 광주' 외엔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상복합 '챔
      2026-04-2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24 (금)
      1. 여론조사 대리투표 의혹...경선 신뢰도 논란 2. "안 그래도 뒷전" 시도 교육 통합 예산 '빈손' 3. 통근버스 운행 중단..."정주여건 개선부터" 4. 잇단 사망사고 한화...노동부 부실 조사 지적
      2026-04-24
    • 여자친구 '불법 촬영' 혐의 현직 검사 송치
      여자친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의혹을 받는 현직 검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24년 광주지방검찰청 산하 지청에서 근무하던 중 교제하던 여자친구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로 30대 현직 검사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피해자가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수사에 착수했고, 해당 검사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24
    • 여수서 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막식
      여수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오늘(24일)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탄소중립 추진 방향을 제시했고, UNFCCC 부사무총장은 기후행동의 실질적 이행과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관련 포럼과 미래세대의 역할을 담은 세션도 진행됐으며, 기후투자 확대와 기술 혁신 등에 대해서도 다채로운 논의가 오갔습니다.
      2026-04-24
    • 광주시·오월단체, '5·18 북한군 개입' 전한길 고발 검토
      5·18 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한 유튜버 전한길 씨에 대해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이 고발을 검토합니다.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전 씨를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 신문 기사를 인용해 5·18은 북한이 주도한 내란이라면서, 실제로 북한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려왔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4-24
    •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대리기사에게 막말 논란
      광양경제계를 대표하는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이 대리기사에게 막말을 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16일 밤 8시쯤 광양의 한 식당 앞에서 대리기사 A씨에게 '배우자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면서 대리를 하라'는 취지의 막말을 하고 그 자리에서 쫓아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리기사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우 회장은 광양상의에 비판적인 기사를 쓴 기자의 남편이 해당 대리기사인 사실을 확인한 뒤, 대리를 이용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떠난 상황이었다며 막말은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
      2026-04-24
    • 여수시, '섬의 날' 입찰 비리 관련 심사위원 3명 고발
      KBC가 보도한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과 관련해, 여수시가 심사위원 3명을 고발했습니다. 여수시는 오늘(24일) 섬의 날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서 심사위원 정보를 외부에 유출하거나 특정업체에 점수를 몰아준 의혹을 받는 심사위원 3명에 대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도 감찰을 벌이고 있으며, 김민석 국무총리도 여수시에 별도 보고를 지시했습니다. KBC 보도 이후 여수시는 대행업체 선정을 취소하고 공모에 참여한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새 심사위원단을 꾸려 재평가를 진행하
      2026-04-24
    • '2명 사망' 한화오션에코텍 안전관리 위반 '무더기'
      【 앵커멘트 】 고용노동부가 두 달 사이 잇따라 두 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에 대해 뒤늦게 근로감독에 들어가 결과를 내놨습니다. 한 달간 실시한 조사에서 위반사항이 100건이 적발됐고, 44건은 사법처리됐는데 노동부가 좀 더 일찍 조사를 실시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 율촌산단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입니다. 이곳에서 지난 1월과 3월 질식사와 끼임 사고로 노동자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한 달여간 작업중지명령이 내려졌다가 이번 주부터 작업을 재개했
      2026-04-24
    • 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운행 중단..."정주여건 개선 필요"
      【 앵커멘트 】 매주 금요일면 수도권으로 향하던 이전 공공기관 통근버스를 앞으로 불 수 없게 됐습니다.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 취지와 맞지 않다는 이유로 운행을 중단한 건데, 직원들은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전력 본사 앞에 버스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지난 2014년 한전 본사가 나주로 이전하면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직원들을 위해 만들어진 통근버스입니다. 한전은 오늘을 끝으로 더이상 이 버스를 운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 취지에 맞지 않
      2026-04-24
    • 교육 통합 예산 '빈손'..."교육행정 통합 준비 예산 절실"
      【 앵커멘트 】 정부 추경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준비 예산이 전액 제외되면서 예산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우려에 안 그래도 뒷전이었던 교육 통합 예산은 더 뒤로 밀리는 게 아니냐는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교육기관 회계와 공문서를 관리하는 교육행정·재정통합시스템, K-에듀파인입니다.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와 전남 교육청은 이 시스템을 하나로 묶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나이스(NEIS) 등 주요 교육 행정 시스템 역시 출범
      2026-04-24
    • '성비위·허위 홍보물' 민주당 시의원 후보 논란 잇따라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경선에서 본선 후보로 확정된 2명에 대해 성비위와 허위 홍보물 유포 의혹이 각각 제기돼 당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북구 모 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 확정된 A 씨가 성비위를 저질렀다는 취지의 진정서가 접수돼 공천관리위원회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산구 모 선거구 후보로 당선된 B 씨는 "현역 국회의원이 자신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허위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당 경선 세칙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재심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4-24
    • 광주 기초의원 4명↑...통합시 기초의회 '전국 3위'
      광주 지역 기초의원 수가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기존 69명에서 73명으로 4명 늘어납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24일) 조례 개정안을 의결하고, 동구를 제외한 서구와 남구, 북구, 광산구의 기초의원 정수를 각각 1명씩 늘리기로 확정했습니다. 이번 증원으로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기초의원 수는 광주 73명, 전남 247명 등 총 320명으로 확대돼,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2026-04-24
    • 여론조사 대리 투표 정황 곳곳...대책 없는 민주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 지역 일부 기초단체장 경선이 이른바 '휴대전화 수거' 등 여론조사 조작 의혹으로 중단되는 파행을 겪었는데요. 이미 경선이 끝난 지자체에서도 조작 정황이 포착돼 민주당 경선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4월 초, 신안군의 한 마을 인근 식당 CCTV 영상입니다. 식사를 하던 마을 주민들이 당내 경선 여론조사 전화가 걸려 온 휴대전화를 잇따라 마을 이장에게 건넵니다.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이장이 대리 투표를 한 여론조사 전화
      2026-04-2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23 (목)
      1. 김민석 총리, 섬박람회 전반 재검토 주문 2. 民 광역단체장 후보...달라진 전남·광주 위상 3. 예비비로 통합 준비..."예산 지원 방안 마련해야" 4. '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분풀이 대상 삼아"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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