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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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특별시 정무부시장 선정 위한 시민배심원 심사 열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방직 정무부시장 2명을 선정하기 위한 시민배심원단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오늘(1일) 오후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시민배심원단 심사에서 산업 분야 후보자 4명과 시민주권 분야 후보자 5명은 정견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비전을 설명했습니다. 특별시는 시민배심원단 심사와 내일(2일) 시민 온라인투표를 합산해 분야별로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할 예정입니다. 이후 민형배 시장이 각 분야별 후보 1명씩을 지명하면, 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이달 중 임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8-01
    • "피지컬 AI 항만 시대"...광양항 자동화시스템 구축
      【 앵커멘트 】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컨테이너를 옮기는 스마트항만 시대가 본격화됐습니다. 광양항이 국내 최초로 국산 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며 미래 물류 경쟁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수출입 물동량 1위인 광양항. 대규모 항만 부지에 크레인 조립이 한창입니다. 이곳에 컨테이너 하역부터 운송 전 과정을 인공지능이 스스로 제어하는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가 들어섭니다. ▶ 싱크 : 최관호 /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터미널 운영
      2026-08-01
    • 친환경농업 확산으로 긴꼬리투구새우 출현지 늘어난다
      【 앵커멘트 】 지난해 장흥 장동면 벼 논에 출현했던 긴꼬리투구새우가 함평 친환경벼 재배단지 전체에서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친횐경농업이 확산되면서 긴꼬리투구새우 출현지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여름 뙤약볕에 모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함평군 대동면의 친환경 벼 재배단지. 35헥타르에 달하는 단지 곳곳에서 무논을 휘젓고 다니는 긴꼬리투구새우들이 쉽게 눈에 띕니다. 친환경지표종인 긴꼬리투구새우가 이곳에 처음 출현한 것은 지난 2018년. 이 재배단지가 2007년 친환경농업을 도입한
      2026-08-01
    • 유동성 위기 광주FC…"재무·구단운영 개선 시급"
      【 앵커멘트 】 유동성 위기로 재정 건전화 절차를 밟고 있는 광주FC의 중장기 발전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취약한 재무구조와 구단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주말 광주FC의 중장기 발전 방안을 담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연구진은 광주FC의 재무 구조가 취약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단기적인 자금 여력은 악화됐고, 부채비율은 사실상 측정이 어려운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출 구조에서는 선수단 운영비 비중이 홍보마케팅이나 유소년 육성 비용을
      2026-08-01
    • 본격 피서철...폭염 속 해수욕장·워터파크 '북적'
      【 앵커멘트 】 오늘(1일) 여수공항의 낮 최고기온이 38.9도까지 치솟는 등 찜통더위가 절정을 보였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남광주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은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현장을 김연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 여수의 한 워터파크. 피서객들이 바구니에서 쏟아지는 물에 몸을 맡기고,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더위를 잊습니다. ▶ 인터뷰 : 이준석 / 여수시 둔덕동 - "즐겁게 시원하게 워터파크 물놀이도 했고, 맛있는 음식까지 함께해서 기분이 너무 행복합니다" 해수욕장에서도 작열하는
      2026-08-01
    • 광주 요양병원서 흉기소동...70대 환자 심정지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가 다른 환자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1일) 저녁 6시 40분쯤 광주시 신안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같은 병실에 입원한 환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31 (금)
      1. 동의 없이 채석장 발파...공무원이 '서류 위조' 2. '최고기온 39도' 끓는 폭염 속 정전까지 3. 반도체 인재 키운다...지역사회 '총력' 4. '부실수사 의혹' 전 형사과장 영장심사 5.통합특별시 조직 개편 첫발부터 '진통'
      2026-07-31
    • 지난달 전남광주 투자 크게 증가...광주권 857%↑
      지난달 전남광주 지역의 투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권 투자는 1년 전에 비해 857.6%나 급증했고, 전남권도 82.6% 증가했습니다. 소비는 업태별로 엇갈리면서, 광주권 백화점은 판매액지수가 2.1% 증가했지만, 광주권 대형마트와 전남권 대형소매점은 각각 18.8%와 23.6% 감소했습니다.
      2026-07-31
    • 진보당ㆍ민노총 "메가특구법 노동 규제 완화 철회하라"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을 위한 메가특구특별법에 노동 규제 완화 조항을 포함시키려 하자, 지역 정치권과 노동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과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는 각각 성명을 내고, 주 52시간제 예외와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 등은 노동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노동 개악이라며, 해당 특례 조항 삭제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노동계가 참여하는 사회적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며, 오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노동특례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2026-07-31
    • '초안' 없는 첫 협의…전남광주 조직 개편 '동상이몽'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 조직 개편을 논의하는 노사 공동협의체가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조직 개편안은 공개되지 않았고, 주요 부서를 어느 청사에 둘지를 놓고 광주와 전남 공무원노조의 입장도 팽팽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의 주요 부서와 공무원노조 3곳이 조직 개편을 논의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주 앉았습니다. 시민 편익을 우선해 청사 3곳을 균형 있게 활용하고, 기존 근무지를 보장한다는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조직 개편 초안이 나오지 않아서, 부서를 어떤 청사에 배치할지 논
      2026-07-31
    • 주택가 골목길 전기차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1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 남구 월산동의 한 골목길에서 주차된 전기차에서 불이 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주택 2채 외벽을 일부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31
    • 장윤기 수사 윗선 다시 구속기로..."사건 축소 없었다"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수사를 지휘한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늘(31일) 다시 열렸습니다. 형사과장은 사건을 축소하거나 증거를 인멸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1일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열흘 만입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압수물을 분석해 대화 내용을 확보하고 수사팀원 진술을 보강한 것으로
      2026-07-31
    • 2027년 전남광주교육 예산, 주민 목소리에서 답 찾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년도 특별회계 예산편성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오늘(31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교육재정 운영과 예산편성 방향, 우선 투자 대상 분야 등에 대해 QR코드 또는 URL 접속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청은 이번 설문에서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내년도 본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선 자료에도 반영할 계획입니다.
      2026-07-31
    • 전남광주 2회 검정고시, 8월 11일 실시...2,542명 응시
      다음 달 11일 전남광주 제2회 검정고시가 열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검정고시에 201명, 중학교 졸업 344명, 고등학교 졸업 1,997명이 응시하는 전남광주 제2회 검정고시가 다음 달 11일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은 전남광주 8곳에서 치러지며, 합격자는 다음 달 28일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됩니다.
      2026-07-31
    • "초등학교부터 반도체 교육"...지·산·학 협력 본격화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 지역 대학들은 산업 현장을 모두 아우르는 교육 시스템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권 반도체 팹 4기 가동에 따른 필요 인력 추정치는 2만 3천여 명.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지역사회도 인재 육성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물리적 인프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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