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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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광천동 재개발 일반분양가, 3.3㎡당 2,402만 원
      광주 최대 주택재개발 사업지인 광천동 재개발 구역에 들어설 아파트의 일반분양가가 3.3제곱미터당 2,400만 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천동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과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최근 협상에서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로 시공 시 일반분양가를 3.3제곱미터당 평균 2,402만 원으로 책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조합원 추가 분담금도 1억 6,700만 원에서 2억 9,800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조합은 조만간 총회를 열어 이 같은 합의안에 수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6-03-03
    • 목포대 2+4 학사 첫 통합...의대있는 통합 국립대로 나아간다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립대와 통합을 이뤄낸 국립목포대학교가 무안과 담양 두 캠퍼스에서 첫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글로컬대학의 위상을 드러낸 입학식은 그 어느 때보다 학교 발전과 미래 도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넘쳐났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도립대와 통합 성사 이후 처음으로 열린 통합 입학식은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이번 신입생 충원율이 99.9% ,도림 캠퍼스와 담양 캠퍼스 입학생이 2,000명을 넘었습니다. 글로컬대학 최우수등급과
      2026-03-03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10년 강진원 군수 4선 도전...경선 참여 여부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강진군입니다. 10년 넘게 강진군을 이끌어 온 강진원 군수의 네 번째 도전에 3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선 5기와 6기, 그리고 한 차례 낙선 뒤 민선 8기까지 무려 10년 동안 강진군을 이끌고 있는 강진원 군수. 이에 맞서 현직 도의원과 현 군의원, 관료 출신 등 3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KBC광주방송이 지난 2월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강진원 현 강진군수
      2026-03-03
    • 진보당 "특별법 환영…지방분권·균형성장 보완 필요"
      진보당이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을 위한 조속한 법안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를 환영하지만 법안 보완이 필요하다며,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조달 방안 명문화와 감사위원 시민 추천 확대 등 구체적인 개정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이종욱 광주시장 후보와 김선동 전남지사 후보를 단일화해 초대 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3-03
    • 문턱 넘은 전남광주특별법..."사전 준비 철저히 해야"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의기투합한 지 59일 만인데요, 통합특별시 출범 전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제정을 환영하고, 인구 320만 명에 예산 25조 원 규모의 메머드 지방정부 출범을 자축했습니다. 문제는 통합 과정에서 갈등을 줄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당장 청사의 위치부터 논란이 큽니다. 일단 광주시청과 무안의 전남도청, 순천의 동부본부를 나눠 쓰겠다고 했습니다. 통합법에는 특
      2026-03-03
    • 신정훈 "인구 350만의 신남방 경제중심도시 조성"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연방제 수준의 분권형 자치정부로의 도약을 약속했습니다. 신 의원은 오늘(3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350만 명의 신남방 경제 중심도시 조성을 목표로, 에너지 통합 산업벨트 구축과 1시간 경제권 완성 등 핵심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광주공항 이전 부지 내 AI 로봇산업 캠퍼스 조성과 1조 원 규모의 청년 창업 펀드 신설 등도 공약했습니다.
      2026-03-03
    • 전남·광주 배심원 경선 민형배 '반대' 김영록 '보완'…다수는 '찬성'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경선 규칙으로 5인 압축 예비 경선과 시민공천 배심원제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경선 규칙을 두고 후보들은 어떤 입장을 보이는지, 신대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권역별 토론회와 시민 배심원제를 도입하자고 최고위원회에 제안했습니다. 후보 8명을 상위 5명으로 압축한 뒤 시민공천 배심원제로 본경선을 치르자는 건데, 후보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여론조사 선두권인 민형배 의원은 당원 주권과 1인 1표 원칙
      2026-03-0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02 (월)
      1. 전남광주 초대 특별시장 민주당 후보, 예비경선으로 5인 줄인다 2.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도입 예정 '시민공천 배심원제'는? 3. "공천 혁신 배심원제, 실상은 중앙당 거수기?" 개선방안 절실 4. 석유화학 재편 신호탄...시선은 여수산단으로
      2026-03-02
    • 광주 각화농산물도매시장, 북구 효령동 일원으로 이전
      광주시 각화농산물 도매시장이 북구 효령동 일원으로 이전을 확정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2일) 북구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각화농산물 도매시장 이전 건립 부지를 확정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총사업비 3,149억 원을 들여 203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새 도매시장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첨단 유통시스템을 갖춘 종합물류동과 2천 대 이상 차량을 수용하는 주차공간이 마련됩니다.
      2026-03-02
    • 전남 계곡 불법 점용시설 86건 적발...원상복구명령 정비
      지난해 전남에서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이 86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구례군이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순천시 17건, 담양군 9건, 광양시 8건 등 순으로 해당 지자체들은 불법 시설물을 모두 철거해 원상 복구 명령을 내렸으며 85건을 정비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을 단속하라고 지시하자 22개 시군과 함께 TF팀을 구성해 전수조사 등 정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6-03-02
    • 흐리고 비 5~20㎜...밤에는 개기월식 "관측 가능"
      정월대보름인 내일(3일) 광주와 전남은 흐린 가운데 오전 한때 5~20㎜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밤에는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을 볼 수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저녁 8시 4분부터 9시 3분까지 1시간 동안 36년 만의 정월대보름 개기월식이 진행되는데, 오후 들어 구름이 걷히면서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6-03-02
    • 광주시, 중소기업에 300억 규모 구조고도화자금 지원
      광주광역시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금리 2.12% 상한을 적용한 300억 원 규모의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합니다. 구조고도화자금은 기업의 시설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지원 대상은 광주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업률이 30% 이상인 제조업체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입니다. 지원 규모는 시설자금 10억 원 이내, 운전자금 3억 원 이내이며, 광주시 인증을 보유한 우대기업은 최대 10%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합니다.
      2026-03-02
    • 부영그룹, 신임 회장에 이용섭 전 광주시장 선임
      부영그룹이 신임 회장으로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을 선임했습니다. 부영그룹은 행정자치부와 건설교통부 장관 등을 지내며 행정과 경제 전반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 전 시장을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임 회장은 이희범 전 회장의 뒤를 이어 창업주 이중근 회장과 함께 그룹 경영 전반을 이끌게 되며,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변화와 혁신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2026-03-02
    • 석유화학 재편 신호탄...시선은 여수산단으로
      【 앵커멘트 】 정부가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의 첫 사례로 충남 대산 프로젝트를 승인했습니다. 업계 재편의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선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집적지인 여수산단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나프타분해시설, 이른바 NCC 설비 감축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부가 구조 개편 방침을 밝힌 지 6개월 만에 '대산 1호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한 겁니다. 금융과 세제, 인허가 지원 등 2조 천억 원 규모의 패키지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제 관심은 국내 최대 석유화학
      2026-03-02
    • "공천 혁신 배심원제, 실상은 중앙당 거수기?" 개선방안 절실
      【 앵커멘트 】 앞선 보도에서 우려했듯이 시민배심원제는 지난 2010년에도 도입했던 공천제도입니다. 당시 민주당이 밀실 공천의 폐해를 막겠다며 도입한 '시민배심원제'가 당초 취지와는 달리 여러 부작용을 낳기도 했습니다. 중앙당 지도부의 영향력 아래에서 시민배심원제 자체가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보완 마련이 절실합니다. 계속해서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상향식 공천의 대안으로 주목받았던 시민배심원제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적지 않은 결함을 드러냈습니다.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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