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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지역 특산물 활용 케이-푸드 5종 개발
      전남도가 완도김씨리조또·맵꼬막볶음면 등 전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케이-푸드(K-FOOD) 레시피 5종을 개발하고 상품화를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한정식, 김치, 백반, 홍어, 떡갈비, 꼬막, 낙지, 장어 등 남도음식 키워드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생산·유통을 고려한 식품제조업체 700여 개소를 조사했습니다. 전문가 자문위원회와 TF 회의를 총 14회 운영하며 레시피 개발 방향과 산업화 전략을 논의했고 25일 '전남 K-Food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통해 레시피
      2026-06-26
    • 전남, 고향사랑기금으로 취약계층 식사 꾸러미 지원
      전남도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전남산 농수산물로 구성한 식사 꾸러미를 지원하는 '전남OK 행복밥상'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은 기부자와 도민이 공감하는 기금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취약한 곳을 보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총사업비 2억 원(도 기금 100%)으로, 전남도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성장기 아동이 포함된 한부모가정과 영양 관리가 취약한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600여 세대에 월 1회 정기적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시군별 여건에 따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지원이
      2026-06-26
    • 고흥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통합시 1호 출자사업 '탄력'
      고흥군의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흥군은 1GW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과 관련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통합시 제1호 출자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업은 100개 마을, 주민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주민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고흥군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RE100 전력 공급과 군민 기본연금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6-06-26
    • 전남도, 가축 폭염 피해 예방에 30억 원 추가 지원
      전남도 내 축산농가에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30억 원 상당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가 추가 지원됩니다. 전남도는 올여름 폭염 일수 증가와 장기화에 대비해 신속하게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 대상을 서둘러 선정한 뒤 다음 달 말까지 공급을 마칠 계획입니다. 앞서 전남도는 본예산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61억 원과 가축 폭염 피해 예방시설 지원 1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2026-06-26
    • 민선 9기 전남 동부권 당선자들 간담회...상생 협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민선 9기 전남동부권 당선자들이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은 어제(25일) 순천에서 가칭 '동부권 상생협의회'를 열고 공동 현안 대응 방안과 상생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광주특별시 출범과 함께 민선 9기 동부권 상생협의회도 꾸준히 열어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2026-06-26
    • 낮 최고 25~30도 '더위'...남해안 너울 주의
      오늘(26일) 광주·전남은 한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7~19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광주 30도, 목포·여수 26도 등 25~30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서해남부서쪽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2.5m로 높게 일겠고, 남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 것으로 보여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6-26
    • '헤어진 연인 스토킹·성폭행' 대학교수, 항소심도 실형
      헤어진 연인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대학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헤어진 연인의 집 창문을 통해 수차례 침입하고,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50대 전직 대학교수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스토킹 행위를 '낭만'으로 포장하며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 판결이 정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6-25
    • 수의계약 주고 뇌물...구복규 화순군수 검찰 송치
      뇌물을 받고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을 몰아준 혐의로 구복규 화순군수와 화순군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2023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금품을 받고 화순군 발주 공사 9건을 특정 업체에 몰아준 혐의로 구 군수와 화순군 공무원, 업체 대표 등 10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5,000만 원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한 '여성기업 특례' 규정을 이용해 수의계약을 맺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6-25
    • 광산구, '복지급여 횡령' 의혹 공무직 직원 수사의뢰
      광주 광산구에서 복지 취약계층을 관리하는 공무직 직원이 대상자의 복지급여를 10년 넘게 빼돌렸다 적발됐습니다. 광산구청은 기초생활수급자의 복지급여 카드 관리하면서 현금을 인출해 사용하는 등 10년 이상 횡령한 의혹이 제기된 공무직 통합사례관리사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병원에 입원한 복지 대상자를 대신해 카드를 관리하면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고, 광산구는 취약계층 1,516 세대에 대해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6-25
    • 진보당 강광석, 의장 출마..."민주당 독주 견제할 것"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진보당 소속 강광석 당선인은 "교섭단체 성립 요건과 조례 발의 기준 등이 절대 다수당인 민주당의 생각대로만 이뤄질 것이 우려되는 만큼 소수 정당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초대 의장선거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대 의장 선거에는 민주당 송형곤 당선인과 진보당 강광석 당선인 등 2명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2026-06-25
    • 광주·전남 곳곳 32강 진출 염원 응원전 펼쳐져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을 염원하는 단체 응원전이 광주·전남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등에서는 오늘(25일) 오전 10시부터 붉은 옷을 맞춰 입은 시민들이 한데 모여 축구 대표팀을 응원했습니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1대 0으로 져 32강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습니다.
      2026-06-25
    • 파스텔톤 수국 만개...입장료 없는 '강진 수국길' 인기
      【 앵커멘트 】 여름 6월을 대표하는 꽃은 단연 '수국'인데요. 전남 곳곳에 화려한 파스텔톤 수국이 만개했습니다. 유명 수국 명소들이 대부분 유료로 운영되는 가운데, 무료로 아름다운 수국길을 만끽할 수 있는 '강진 수국길'이 알뜰 여행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초록빛 잎사귀 사이로 어른 주먹보다 큰 수국이 탐스럽게 피어났습니다. 보랏빛, 연분홍빛, 그리고 맑은 푸른빛까지. 마치 수채화 물감을 흩뿌려 놓은 듯한 수국 꽃길이 강진 보은산 산자락을 따라 이어집니다. '강진 수
      2026-06-25
    • 기상정보 사각지대 없앤다...'찾아가는 기상복지'
      【 앵커멘트 】 여름철 폭염은 특히 고령층에게 치명적이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기상정보를 제때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인공지능 돌봄 로봇과 이동장터를 활용해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기상복지'를 시작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80대 어르신이 홀로 지내는 집입니다. 인공지능 돌봄 로봇이 날씨정보를 알기 쉽지 않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기상정보와 함께 건강관리 요령을 알려줍니다. ▶ 싱크 : - "<날씨가 어떻게 되겄냐> 어르신.
      2026-06-25
    • 영광 염전 노동자 3명 인신매매 피해자 인정
      영광의 한 염전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한 노동자 3명이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됐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영광의 한 염전에서 일하며 폭행당하고,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한 50~60대 노동자 3명을 인신매매 피해자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은 최대 6개월간 월 78만 원 가량의 생계비와 의료비, 법률지원 등을 받게 됩니다.
      2026-06-25
    • "흙냄새·비린내 난다" 광양 수돗물 악취 민원 폭주
      광양 수돗물에서 악취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달 초부터 국민신문고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광양 지역 수돗물에서 흙냄새와 비린내가 난다는 민원이 하루 10건 이상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광양시는 이른 더위 탓에 상수원인 수어댐에서 녹조가 급증하면서 수돗물 악취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며, 수질 기준에 문제가 없고 인체에도 무해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분말활성탄 투입량을 늘리고 환경 기관의 기술 진단을 거쳐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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