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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 '민선 7~8기 불법 행위' 전격 수사 의뢰
      신안군이 지난 민선 7~8기 박우량 군수 재임 당시 추진된 불법적인 사업에 대해 전격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수사를 의뢰하는 사업은 공유재산 교환의 건, 염전근로자 안심 숙소 건립, 기증 수목 사업 등 총 3건입니다. 공유재산 교환의 건은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지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토지사용 승낙을 받지 않은 채 미리 나무를 식재하는 등 사실상 특정인과의 토지 교환을 기정사실화한 채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한 정황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르면, 일반재산의 교환은 재산의 가치와 효
      2026-07-09
    •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영광 염전 노동자에 대한 감금과 폭행, 임금체불 등 가혹행위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어제(8일) 기자회견을 열고 "영광의 한 염전에서 가혹행위를 한 염전 업주 3명이 최근 구속됐다"며 "영광군은 사건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즉각적으로 대책을 수립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고, 실질적인 민관 TF를 구성하라"며 "염전 사업장 전체에 대한 민관합동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2026-07-09
    • 통합시의회, 반도체 특위 추진...'전남 쏠림' 논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반도체 산업단지 지원을 위한 상설 특위 구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또다시 '전남 쏠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통합시의회는 여러 상임위에 흩어진 반도체 현안을 한데 묶어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특위 신설을 검토 중이지만, 특위 위원장에 전남권 다선 의원이 거론되고 실무 조직 역시 전남 중심으로 꾸려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갈등이 빚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권 의원들은 광주에 조성될 반도체 산단의 주도권마저 전남권에 뺏길 수 있다며 우려하는 반면 전남권 의원들은 광주만의 것으로 한정 지어선 안 된다는
      2026-07-09
    • 6월 모의평가, 영어 난이도↑...전남대 의학과 405점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결과 국어와 수학은 전년도 대비 쉽게 출제된 반면, 영어는 비교적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광주 지역 51개 일반고 3학년 응시생이 지난달 4일 치른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전년보다 낮아 변별력이 약화됐고, 영어의 경우 1등급 비율이 4.13%에 그치는 등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를 토대로 주요 대학 정시모집 지원 가능 점수를 산출한 결과, 서울대는 인문계 391점·자연계 390점, 한국에너지공대
      2026-07-09
    • 전국 7개 대학 K-웰니스 정책 개발 협력...협의체 출범
      광주여자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7개 대학이 K-웰니스 정책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손을 맞았습니다. 광주여대와 광주과학기술원, 대구한의대, 영산대, 부산과학기술대, 한국외대, 한라대 등 전국 7대 대학은 어제(8일) 광주여대에서 K-웰니스 업무협약식을 열고, 초광역 대학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앞으로 웰빙과 건강을 추구하는 K-웰니스 정책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6-07-09
    • 양철호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 취임 "적극 세정 지원"
      양철호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어제(8일) 취임식을 갖고 내수 침체와 석유화학·건설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청장은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민생 침해 탈세와 불공정 탈세 등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09
    • 영광 낙월면 호우경보...오늘 낮까지 200mm 폭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9일) 낮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광주특별시 신안에는 3.2mm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북서부·중부서해안이 80~150mm, 많은 곳은 전남 북서부 200mm 이상, 그 밖의 전남 지역은 30~80mm입니다. 현재 전남 영광 낙월면에는 호우경보가, 광주와 장성, 함평, 목포, 신안, 나주, 무안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내
      2026-07-09
    • 통합특별시 청사 기능배분 첫 타운홀미팅 개최
      통합특별시 청사를 주제로 한 특별시민과의 타운홀미팅이 오늘(9일) 오후 무안청사 소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27개 시·구·군을 대표하는 시민 270여 명이 참석해 무안청사와 광주청사, 동부청사 등 3개 청사의 기능을 어떻게 배분하고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 특별시장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타운홀미팅에는 행정과 균형발전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해 보다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며, 논의 결과는 통합특별시 청사 기능 배분과 조직 운영방안 마련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2026-07-09
    • KIA, 롯데에 3-11 대패…네일 조기강판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완패했습니다. 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롯데에 3대 11로 무너졌습니다. KIA는 1회부터 한동희에게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준 뒤 3회 2점을 추가로 내주며 끌려갔고, 4회에는 자멸에 가까운 실책을 연발하며 대거 6점을 헌납해 승부가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선발 네일은 3.1이닝 5실점(5자책)으로 조기 강판되며 시즌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뒤이어 올라온 성영탁마저 흔들리며 불을 끄지 못했고, KIA 마운드는 이날 총 8이닝 동안 11실
      2026-07-08
    • 전남광주 내일까지 장맛비 계속...많은 곳 200mm↑
      오후 한때 곡성 옥과에 시간당 22mm의 빗줄기가 쏟아지는 등 전남광주 전역에 장맛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8일) 새벽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영광 낙월도 37.5mm, 장성 31.5mm, 함평 26mm 등 입니다. 비는 내일(9일)까지 전남북서부 200mm 이상, 광주와 전남북서부·중부서해안 80~150mm, 전남동부·남서부에 30~80mm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암 25도, 진도 23도 등 23~25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광주 31도, 보성 28도 등
      2026-07-0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 지원 부서 신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논란이 일었던 광주행정청 대신 광주 5개 자치구의 광역 사무를 지원할 전담 부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도시 계획과 복지, 교통, 환경 등 광주시가 맡아온 업무를 승계할 국 단위 행정본부를 오는 8월 조직 개편 때 반영할 계획입니다. 광주 5개 자치구는 애초 광주행정청 신설에 반발했지만, 전담 부서 설치 필요성에는 공감했습니다.
      2026-07-08
    • 배재고, 야구협회에 재심 신청…광주일고 "선처해 달라"
      5·18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가 6개월 정지 처분에 대한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 야구부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6개월 출전 정지·청룡기 남은 경기 몰수패 의결에 대해 오늘(8일)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 일주일 만인 지난 6일 배재고의 사과 방문을 받은 광주일고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야구협회에 배재고에 대한 선처를 촉구했습니다.
      2026-07-08
    • 백운교차로 도로 전면 개방...지하차도는 10월
      지하철 공사로 상습 정체를 빚어온 백운광장 일대 도로가 전면 개방됐습니다.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늘(8일) 광주 남구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구간인 백운광장 일대 지상 도로의 복구 작업을 마치고 전면 개방했습니다. 도시철도 공사와 함께 진행 중이었던 백운광장 지하차도 공사는 전기·통신·소방 설비 설치를 거쳐 오는 10월 개통할 계획입니다.
      2026-07-08
    • "20년 일터였는데"…직원도 상인도 '불안'
      【 앵커멘트 】 법원의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전남과 광주 지역에서도 고용 불안이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직원들과 입점업체, 인근 상인들의 목소리를 허재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자 】 신선식품 매대에 식품 대신 각종 밀폐용기가 진열돼 있습니다. 한 코너에는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광주 한 홈플러스 매장에는 침울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 싱크 : 입점업체 점주 (음성변조) - "직원 없이 돈 줄이려고 점주들만 있는 입장이라 <손님분들은
      2026-07-08
    • 장윤기 수사팀장 영장심사…故이채원 유족 "처벌 촉구"
      【 앵커멘트 】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과 관련해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경찰서장과 형사과장 등 지휘라인을 비롯해 수사팀 전원이 직무 배제되는 등 이례적인 검경 동시 수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유족은 수사를 방해한 사람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이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법원에 들어섭니다. 팀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물었습니다. ▶ 싱크 :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 "<증거 인멸 혐의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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