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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사 배분 첫 타운홀 미팅..."최우선 기준 '시민 편익'"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최대 뇌관인 3개 청사 기능 배분을 놓고 오늘(9일) 첫 타운홀 미팅이 열렸습니다. 지역 균형발전과 공직사회의 반발까지 얽힌 복잡한 실타래를 풀기 위해 시민과 시장이 직접 머리를 맞댔는데요. 민형배 특별시장은 배분의 최우선은 시민 편익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무안, 동부에 있는 3개 청사에 기능을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논의하기 위해 27개 시·구·군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균형발전을 위해
      2026-07-09
    • [직격인터뷰] 송영길 민주당대표 후보
      【 앵커멘트 】 민주당 당대표 출마선언 바로 다음날 광주를 찾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당권 행보에 나선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후보를 백지훈 기자가 에서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번에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말 감동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이제 경제적인 논리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적인 지방 균형 발전과 그동안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온 우리 광주 전남에 대한 보상적 의미도 이렇게 의미 부여를 해 주셨는데 정말 감동스러웠습니다. 사실 이 반도체라는 것은 전수토인 전기와 물과 토지와 사람이 필요한
      2026-07-09
    • 김민석, 정청래 직격..."지금 방식으론 총선 어렵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순천과 여수를 잇따라 찾아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까지 꺼내 들며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총선을 치를 수 없다"고 직격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인 순천을 찾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당원들과 만나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한 날선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지금의 당 운영 방식으로는 정국 대응도 다가올 총선 승리도 담보할 수 없다며 정 전 대표를 정조준했습니다. 그러면서 대
      2026-07-09
    • 검경 수사 경쟁에 이어 정치권까지 번진 장윤기 사건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과 은폐에 대한 검경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장윤기 부친뿐 아니라 큰아버지도 경찰 간부로 알려지면서 유착 의혹이 확산되고 있고, 정치권까지 가세하면서 경찰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9일) 낮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광주경찰청을 찾았습니다. 장윤기 사건 수사 은폐 의혹을 해명하라며 청장 면담을 요청했지만, 광주경찰청은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일정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장실로 올라가려 하
      2026-07-09
    • '반도체 클러스터' 군공항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서남권 반도체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광주 군공항 부지와 인근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무분별한 투기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년 동안 광주 서구, 남구 전체와 동구, 북구, 광산구, 나주, 화순, 장성 일부 지역 등 산단 예정지 364제곱 킬로미터 부지의 토지 거래를 엄격히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땅을 매매하려면 실제 이용 계획을 입증해 관할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당국은 위법 의심 행위 적발 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7-09
    • 착공에서 양산까지 2년…일본·대만 사례에서 배워야
      【 앵커멘트 】 지역 미래를 바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올해 안에 첫 삽을 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행정과 협력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반도체 공장을 구축한 해외 성공 사례가 있는 만큼, 서남권 클러스터 역시 이 같은 성공모델을 적극 도입해야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첫 생산에 들어간 일본 구마모토 지역의 TSMC 반도체 공장입니다. 2021년 건설 발표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착공에 들어갔고, 1년 10개월여 만에 완공하면서 세계적인 주
      2026-07-09
    • 김철우 군수 "보성,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와이드이슈]
      보성군이 해양레저와 생태관광, 시니어타운, 광역 교통망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나섭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철우 보성군수는 민선 9기 관광 비전에 대해 "민선 9기 보성 관광의 핵심은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도시'를 완성하는 것"이라며 "율포 해양복합센터를 중심으로 사계절 해양레저 관광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 깊이인 41.5m 스킨스쿠버 다이빙풀과 국제 규격 서핑장, 수영장 등을 조성해 관광객이 1박 2일 이상 머물 수 있는 체류형
      2026-07-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 백련당과 연지 등 3건 유산 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강진 백련당과 연지'를 자연유산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또 무형유산 '필장' 보유자로 채태원(담양군), '신안 장산도 들노래' 보유자로 윤순심을 새롭게 인정했습니다. 신규지정과 보유자 인정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통기술과 공동체 문화를 지속해서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산의 안정적 전승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진 백련당과 연지'는 조성 배경과 이후 개·보수 과정을 기록으로
      2026-07-09
    • 15m 고목, 바람에 쓰러져 도로 막아...통행 불편
      구례군 한 도로에서 고목이 쓰러져 통행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권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쯤 구례군 마산면 한 도로에서 높이 15m, 둘레 2m 나무가 넘어졌습니다. 쓰러진 나무가 도로를 막으면서 1시간 정도 차량 통행 불편이 빚어졌습니다. 구례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나무를 철거하는 등 안전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구례군 관계자는 "오래된 나무가 썩어 바람에 넘어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구례군에는 10㎜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2026-07-09
    • 신정훈 "정부, 전남광주특별시 20조 지원 약속 지켜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정부의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약속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신 의원은 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기획예산처 업무보고에서 박홍근 장관을 상대로 "전남광주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5극 3특 체제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성공적인 물꼬를 텄지만,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구체적인 재정 지원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신 의원은 "내년도 정부 예산 편성을 앞둔 상황에서도 지역에서는 재정지원이 어떻게 이뤄질지 알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가 약속한 20조 원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2026-07-09
    • 김철우 군수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보성 군민 삶 변화…선순환 경제 보여드리겠다"[와이드이슈]
      보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며 '보성형 선순환 경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철우 보성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배경에 대해 "기본 지급액은 국비, 시비, 군비를 합쳐서 월 15만 원, 그런데 거기에다가 지방자치단체 자체 재원을 추가할 경우 최대 5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였다며 "우리 보성군은 자체 예산 5만 원을 추가해서, 1인당 월 20만 원을 지급하도록 했고, 최고점인 5점을 확보할 수 있었다.
      2026-07-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서 마늘산업 성장길 찾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마늘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확대를 위해 11일까지 사흘간 해남 우슬체육공원에서 '2026년 제2회 한국마늘산업박람회'를 엽니다. 박람회는 한국마늘연합회(마늘의무자조금)가 주최하고, 전국마늘생산자협회와 해남군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합니다. 행사는 학술세미나의 날, 생산자 화합의 날, 소비자의 날 등 3개 주제로 운영됩니다. 마늘산업 관계자와 생산자,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9일 학술세미나의 날에는 '2026 양파·마늘 심포지엄'이 열
      2026-07-09
    • "기억 안 나"…모텔서 지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징역 18년 선고
      술에 취해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규)는 9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4일 오후 1시 5분쯤 여수 한 모텔에서 지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A씨는 혼자 술을 마시던 중 B씨를 불러 함께 야구를 시청하다 본인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A씨는 직접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습니다. A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범행 당시
      2026-07-09
    • "학생 일탈 아냐"…배재고 혐오 응원에 범정부 대책 촉구
      배재고 야구부 혐오 응원 사건은 일부 학생의 일탈이나 장난이 아니라, 온라인 혐오 문화가 학교와 스포츠 현장 등 오프라인 공적 공간으로 번진 심각한 사회 현상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5·18 역사 왜곡과 혐오 표현을 막기 위해 사과나 징계에 그칠 것이 아니라, 법·제도 보완과 민주시민교육, 범정부 차원의 대응체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민호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혐오가 놀이가 된 시대, 민주주의를 묻다'를 주제로 긴급 토론회를
      2026-07-09
    • 국립광주과학관, 여름방학 '패밀리가 떴다! CSI 가족 과학캠프' 함께 해요[문화가 있는 주말]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과학수사요원이 돼 다양한 임무를 해결하는 체험형 캠프를 선보입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다음 달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동안 '2026년 여름방학 가족캠프 패밀리가 떴다! CSI 가족 과학캠프'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프는 지문 감식과 암호 해독 등 과학수사 체험과 별빛천문대 야간 천체 관측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과학수사 임무를 함께 해결하며 과학 원리를 배우고 서로 협력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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