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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용 적절성 논란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용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재단 대표이사 최종 2인에 오른 A 후보는 "2위 후보가 타 기관 취업 등을 사유로 임용을 포기했는데, 여수시가 별도의 협상 절차 없이 임의로 차순위자 후보를 심사 대상에 올려 최종 지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 후보는 "기존 1위 후보가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3, 4위권 후보들을 중심으로 심사해 지명한 것은 편법 행정"이라고 지적했고, 이에 대해 여수시는 "관계 법령과 내부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4-08
    • 모텔서 출산·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연인 항소심도 중형
      모텔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20대 연인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목포의 한 모텔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방치해 생후 67일 만에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연인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이들은 출산 후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방치했으며, 아기가 숨진 뒤에도 쓰레기 더미에 10여일 동안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4-08
    • 낮 최고 19도...아침엔 '쌀쌀', 큰 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오늘(8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4-08
    • 우박·저온까지 겹친 이상기후...농가 피해 확산
      【 앵커멘트 】 3월 이른 개화에 이어 이달 들어서는 우박과 저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농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만 800여ha의 농작물이 우박 피해를 입었는데, 꽃샘 추위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면서 농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의 한 배 과수원. 수정을 앞두고 활짝 피어야 할 배꽃이 과수원 곳곳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제(6일) 내린 우박 때문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우박을 맞은 배꽃들이 이렇게 쌓여있습니다. 미처 떨어지지 않은 배꽃들도
      2026-04-08
    • 여수산단 노동범대위 출범..."4자 거버넌스 즉각 구성"
      여수산단 구조개편 노동단위 범공동대책위원회가 정부와 기업, 노동, 지자체 간 4자 거버넌스를 즉각 구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어제(7일) 여수시청 앞에서 출범식을 열고 "석유화학 구조개편의 속도와 방식, 고용의 미래, 여수산단의 중장기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공식 협의 테이블이 필요하다"며 "4자 거버넌스 구성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구조개편 논의가 어떤 기준과 절차로 진행되는지 기업이 혼자 결정해선 안 된다"며 "여수산단의 미래는 노동자와 지역이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08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안 했다...행정 챙기는 게 책무"[와이드이슈]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단체장의 선거 참여 방식이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예비후보 등록 없이 경선에 참여한 배경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현직 구청장 신분을 유지한 채 경선에 나선 이유와 선거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김 청장은 먼저 "예비후보는 등록하지 않고 경선 때 경선 후보로만 등록을 해서 민주당 경선을 치르고 다시 복귀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배경에 대해서는 예비후보 등록 시 직무 수행이 중단
      2026-04-08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주민 중심 행정으로 성과 입증"[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방선거가 5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주를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단체장 경선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김이강 서구청장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이강 서구청장: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서구청장 후보가 가장 먼저 확정이 됐습니다. 다른 구청장들과 달리 예비 후보로 등록하지 않아, 현직 신분에서 경선에
      2026-04-07
    • 국립극장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 나흘간 공연
      고전소설 속 주인공 홍길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립극장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가 내일(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막을 올립니다.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를 기반으로 한 마당놀이에 케이팝 안무와 무술, 아크로바틱을 결합한 '한국형 히어로물'로 관객 앞에 선보입니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드레스 리허설에선 5m 상공을 가로지르는 공중 활공 장면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2026-04-07
    • 3월 지역 상장사 시총 23.7% 급락...전쟁 여파
      중동 전쟁 여파로 지난달 광주·전남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한 달 만에 2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광주·전남 상장법인 39개 사의 시총은 38조 4천억 원으로, 2월 말 50조 3천억보다 23.7% 감소했습니다. 지역 상장사 가운데 시총 규모가 가장 큰 한국전력의 시총이 한 달 새 10조 8천억 원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4-07
    • 광주서 초등생 유인 시도한 60대 검거
      미성년자를 유괴하려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6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한 길거리에서 초등학생 여아를 유인해 데려가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이 남성은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초등학생에게 접근했지만 미수에 그쳤고, 범행 3시간여 만에 현장 인근에서 검거됐습니다.
      2026-04-07
    • 일제강제동원 정신영 할머니, 일본 방문해 사죄 촉구
      일제강제동원 피해 생존자가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합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정신영 할머니가 내일(8일) 일본으로 출국한 뒤 일본 시민단체들과 함께 미쓰비시중공업 등에 배상을 촉구하는 마루노우치 행동에 참여한 뒤 일본 참의원 원내집회에서 일본 정부의 배상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96살인 정 할머니는 일본 정부로부터 후생연금 탈퇴수당 명목으로 931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26-04-07
    •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 출마 선언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가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7일) 담양시장에서 "담양군정 대전환 2기를 이끌어 가겠다"며 "담양의 가치와 군민의 소득을 두 배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방소멸 위기를 넘어 10만 미래 담양의 기반을 닦겠다"며 "청년이 돌아와 머물고,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는 담양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4-07
    • 검찰, 관급공사 개입 의혹 전현직 곡성군수 불기소
      관급공사 계약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았던 전현직 곡성군수들이 검찰에서 혐의를 벗게 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7일) 곡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를 특정 업체가 수주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송치된 조상래 곡성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다만, 관급공사 업자와 곡성군의원 등 다른 관계자에 대한 수사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2026-04-07
    •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에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전문성 우려'
      【 앵커멘트 】 철강과 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의 관문인 여수·광양항을 이끌 새 수장으로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낙점됐습니다. 1년 가까운 경영 공백을 깨고 등판한 신임 사장이 전문성 우려를 뚫고 산적한 과제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됩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 제6대 사장에 전남 곡성 출신의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낙점됐습니다. 역대 최다인 18명이 지원한 이번 공모에서 최 신임 사장은 한 달 동안의 인사검증을 거친 끝에 지난 3일, 해양수산부의 최종 선택을 받았습니다.
      2026-04-07
    • "특정 후보끼리 당원 명부 공유?"…민주 여수을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에서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되면서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예비후보들 간 당원명부를 돌려봤다는 정황까지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명부가 오갔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또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을 4곳 선거구 가운데 최소 2곳에서 명부가 돌았다는 겁니다. 여수을 지역위 관계자는 선거 준비 과정에서 다른 선거구 예비후보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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