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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비수도권 시민사회단체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강원·영남·호남·제주·충청권 시민사회단체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망국적 수도권 초집중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2차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해 통합적 균형발전을 추진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3대 국책은행과 금감원 등의 노조가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에 반대하며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지독한 집단 이기주의라고
      2026-08-25
    •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10~11월 확정...노조 반발 '관건'
      【 앵커멘트 】 당초 이번 주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이르면 연말로 연기됐습니다. 25일 열린 국무회의에도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했는데요. 이전 대상 기관 노조의 반발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정부는 당초 이달 중, 늦어도 9월에는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 시기를 늦췄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은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10월이나 11월쯤 이전 계획이 확정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이유입니다.
      2026-08-25
    • [단독]비판 기사에 "악플 달아" 정보경찰 '여론 조작' 의혹
      【 앵커멘트 】 정보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이 자신들을 비판한 기사에 '악플'을 달아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업무를 담당했던 경찰들에게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라고 종용했다는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극한 호우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직후 벌어진 경찰 정보과의 놀이판을 비판한 기사입니다. 댓글에는 억지 기사라거나 기자를 조롱하는 표현이 담겼습니다. 보도 내용과 관련 없는 인신 공격성 댓글도 이어집니다. 정보 경찰을 비판한 기사에 악성 댓글을 쓴 작성자는 누구일까? KBC가 1
      2026-08-25
    • '105만 평'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서삼석 "신속한 후속 조치 필요"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을 환영하며 정부와 관계기관에 신속한 후속 절차를 촉구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5일 25일 전남광주통합시의 건의를 수용해 무안군 현경면 일원 347만㎡, 약 105만 평을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습니다. 무안 국가산단에는 신재생에너지와 AI농산업 관련 제조·물류시설을 유치하고, 항공과 철도를 연계한 호남권 산업·물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서 의원은 "무안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국가산업단지 후
      2026-08-25
    • 김도영·박재현·성영탁 빠지는 KIA...AG 기간 7경기 '버티기'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남은 32경기 가운데 19경기를 안방에서 치르며 정규시즌 막판 순위 경쟁에 나섭니다. KBO가 25일 발표한 잔여 경기 일정에 따르면 KIA는 정규시즌 최종일인 10월 7일까지 홈 19경기와 원정 13경기를 치릅니다. 전체 일정의 약 60%가 광주에서 열리는 만큼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익숙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KIA는 25일 광주에서 롯데 자이언츠, SSG 랜더스와 차례로 3연전을 치릅니다. 이후 9월 1일부터 창원에서 NC 다이노스와 3연전을 벌인 뒤 다시 광주로
      2026-08-25
    • 광양시 '쌍사자 석등' 반환 위한 발굴조사 착수
      전남광주 광양시가 국립광주박물관에 소장된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반환을 위한 학술적 근거 확보를 위해 발굴조사에 나섭니다. 이번 발굴 조사는 오는 28일부터 9월 말까지 옥룡면 중흥사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삼층석탑 주변을 발굴해 관련 유구와 유물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조사 현장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발굴 과정과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실시한 시굴조사에서는 보물 '광양 중흥산성 삼층석탑'과 쌍사자 석등의 조성 시기를 추정할 수 있는 통일신라
      2026-08-25
    • 순천시, '용계산 치유의 숲' 치유산업 거점으로 육성
      전남광주 순천시가 용계산 '치유의 숲'을 순천의 산림치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지난 3월 개장한 용계산 치유의 숲은 순천시 서면 구상리 일원에 조성됐으며, 50년 이상 된 편백숲과 계곡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센터, 맨발 숲길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문 지도사가 운영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길 걷기, 계곡 소리 명상, 오감체험 등 치유문화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시는 치유의 숲에 물 치유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계절별·대상별 산림치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용계산만의 차별화된 산림치유 서비스
      2026-08-25
    • "무안의 대전환 시작됐다"…'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국토교통부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105만 평(3.47㎢)을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작년 12월 17일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발표에 포함된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의 후속 조치입니다. 무안군은 이번 후보지 지정을 무안의 산업구조를 전환하고 서남권 미래산업을 이끌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무안국제공항,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
      2026-08-25
    •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선창한 배재고 학생 2명 선수 생활 접기로
      광주제일고와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구호를 외쳐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선수 생활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당시 경기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등의 구호를 주도한 학생 2명은 최근 학교 측에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말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이를 따라 외치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5&midd
      2026-08-25
    • 1학년부터 취업 준비...전남여상, 5년 연속 한국은행 합격 비결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전남여상)가 5년 연속으로 한국은행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전남여상 이승연 학생은 한국은행 일반 사무직원 채용시험(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부문)에서 최종 합격했습니다. 전남여상 출신으로 역대 9번째 합격자입니다. 전남여상의 공공기관·대기업 합격자는 2025년 23명에서 2026년 32명으로 늘었습니다. 1년 만에 9명이 증가한 것으로, 전년 대비 약 39%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난해 광주시교육청이 공개한 직업계고 취업 현황에 따르면, 전남여상은 2025년 졸업생 122명 중 약 19%가
      2026-08-25
    • "관객이 관객을 초대"…<바람이 전하는 말> 광주극장서 27일 무료 상영
      영화를 먼저 본 관객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을 무료로 초대하는 특별한 상영회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독립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의 전국 누적 관객 1만 명 돌파를 기념한 특별초대 상영회가 오는 27일 오후 7시 광주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상영회는 영화를 관람한 전국 각지의 관객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됐습니다. 관객들이 직접 광주극장을 대관해 다른 관객의 영화표를 대신 결제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800명을 무료로 초대합니다. <바람이 전하는 말>은 조용필의 '
      2026-08-25
    • 생후 4개월 해든이 학대살해 친모, 무기징역→35년 감형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해든이 사건'의 3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25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 학대 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의 무기징역형을 파기하고 징역 3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2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자택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차별 폭행하고, 물을 틀어놓은 욕조에 방치해 다발성 골절과 출혈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같은 해 8월 24일부터 19차례에 걸
      2026-08-25
    • '9회 충격패'KIA...이번엔 '상승세' 롯데 만난다
      9회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KIA 타이거즈가 안방으로 돌아와 분위기 수습에 나섭니다. KIA는 25일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3연전을 치릅니다. 무엇보다 지난 경기의 충격에서 얼마나 빠르게 벗어나느냐가 관건입니다. KIA는 지난 2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대 2로 앞선 채 9회말을 맞았지만, 끝내기 만루홈런을 포함해 대거 6점을 내주며 7대 8로 역전패했습니다. 최하위 키움과의 주말 3연전을 루징시리즈로 마치면서 한때 3위까지 끌어올렸던 순위도 다시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5점 차 리드
      2026-08-25
    • 무면허 운전하던 외국인…연료 고갈로 차량 멈춰 '덜미'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던 외국인 남성이 연료 고갈로 차량이 도로에 멈춰 서면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5일 새벽 2시 1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외국인 남성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가 몰던 승용차는 주행 중 연료가 떨어져 3차로 도로 중 1차선에서 멈춰 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차량 견인 과정에서 A 씨의 무면허를 적발했습니다. A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멈춰 선 차량의 소유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2026-08-25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2026 섬지기 시민강좌' 운영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연내 총 4회에 걸쳐 '2026 섬지기 시민강좌'를 운영합니다. 이번 강좌는 섬 관련 전문 연구기관들이 함께 발족한 '섬 연구기관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주관하는 첫 시민 대상의 행사로, 섬의 문화, 역사, 생태, 정책 등을 폭넓게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여기관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국섬진흥원 등 총 4곳입니다. △ 8월 26일 '섬 사람 홍어상인 문순득의 세계문화체험과 그 기록의 가치' (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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