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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시장 "반도체 산단, 전라도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위대한 결정"[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가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통합특별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함께 시정 운영 방향, 그리고 주요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초대 전
      2026-07-07
    • SUV가 승합차 '쾅'...운전자 등 11명 병원 이송
      고흥의 한 도로에서 SUV가 승합차를 추돌해 11명이 다쳤습니다. 7일 고흥군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고흥군 과역면 한 도로에서 갓길에 세워진 승합차를 SUV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11명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승합차는 인근 요양병원 차량으로, 고령인이 다수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SUV 운전자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추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7
    • 김영진 "김대중 노무현 정몽준 이재명...김민석 30년 공과, 당대표, 판단은 국민 당원 몫"[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어제 광주 전일빌딩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도전 공식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는 출마 선언문에서 "민주당은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친정청래 의원들은 "대통령을 제외하면 당정 정의 최고책임자는 총리 아니냐. 유체이탈 화법"이라며 "윤석열 계엄 해제 의결의 밤, 김민석은 왜 국회에 오지 않았냐"고 따져 묻는 등 다시 보지 않을 것처럼 바짝 날을 세웠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민주당 수도권
      2026-07-07
    • 백승주 "반도체 클러스터…기업이 원하는 바 정확히 파악·신속 지원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기업이 요구하는 기반시설을 신속하게 갖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사업 성공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계획과 관련해 "지난 6월 29일과 30일에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발표가 있었지 않느냐. 광주와 서남권 지역에 800조 원의 반도체 생산 거점을 위한 투자가 발표됐다"라며 통합특별시 차원의 지원 전략을 설명
      2026-07-07
    • 전남광주 올여름 첫 열대야…광양엔 첫 폭염특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올여름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사이 전남광주에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열대야는 지난해(6월 20일)보다 16일, 재작년(7월 8일)보다는 이틀 늦게 찾아왔습니다. 장맛비가 그친 뒤 후텁지근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날 밤 기준 전남광주 최저기온은 25.1도를 기록했습니다. 광양에는 전날 오후 4시를 기해 올여름 들어 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뒤 고온다습한 공기가
      2026-07-07
    • 지역민 59% "통합특별시 출범 긍정적"…'쏠림 현상' 우려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해 시도민 10명 중 6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전남 지역민을 중심으로 인프라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연구원은 7일 발간한 '광주 씽크넷' 제9호를 통해 18살 이상 광주·전남 시도민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59.1%로, 부정적인 평가 14.4%보다 4배 이상 높았습니다. 통합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는 응답자의 36%가 '지역 균형발전 중
      2026-07-07
    • 신안서 세계섬학술대회...섬의 지속가능한 미래 논의
      세계 39개국 섬 연구자가 참여하는 '제20회 세계섬학술대회'가 7일 신안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개막해 8일 동안 섬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신안군, 세계섬학회(ISISA), 국립목포대학교, 사단법인 한국섬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섬의 공간과 시간'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세계섬학술대회는 전 세계 주요 섬 지역을 순회하며 2년마다 열리는 국제 학술행사로, 국내에선 2008년 제주 개최 이후 18년 만에 열립니다. 개막식에선 전경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
      2026-07-07
    •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 체질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과 동시에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한 가운데,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자주재원 확충을 통해 재정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통합특별시의 재정 상황을 진단하며 "특별시의 재정 여건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백 부위원장은 통합 이후 재정자립도는 27.3%에 불과하고 지방채 규모도 약 3조 6천억 원을 넘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재정 소요가 약 5,030억 원에 달하는 반면
      2026-07-07
    • 전경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원 "목포대 의대 유치, 흥정 대상 아냐"반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경선 의원이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최근 목포대·순천대 양측에 제시한 '의과대학·대학본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배치 절충안'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적인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전 의원은 "인수위 제안은 겉으로는 의대 본원을 목포에 두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서남권이 35년간 피땀으로 쌓아온 역사적 권리를 마지못해 절반만 복원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목포대 의대 유치는 1990년 목포상공회의소의 첫 건
      2026-07-07
    • 고흥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토론회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립니다. 고흥군은 오는 15일 경남 사천시와 함께 '영·호남 우주항공 상생동맹, K-우주항공 복합도시건설만이 답이다'를 주제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는 우주항공산업의 성공적 육성과 영·호남 상생발전,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인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토론회는 문금주(전남광주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서천호(경남 사천시
      2026-07-07
    • 광주일고 "'5·18조롱 논란' 배재고 선처해달라...주홍글씨 원치 않아"
      광주제일고등학교 교장과 총동창회가 5·18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 대한 선처를 촉구했습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등학교 야구 경기장은 치열한 승부의 장이지만 동시에 교육의 장"이라면서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른들이 제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일고를 찾아와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고, 앞으로 새로운 출발을 약속한 배재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총동창회가 이제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일상에 빠르게 복귀하길 바란다"고도 전했습니다.
      2026-07-07
    • 생후 4개월 무차별 폭행 '해든이' 항소심...검찰, 무기징역 구형
      생후 4개월 된 아이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물이 담긴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해든이' 부모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황진희)는 7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해든이 친모 A씨와 아동학대 방임 등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받은 친부 B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열고 변론을 종결했습니다. 검찰은 A씨에게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B씨에게 원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친모인 A씨는 생후 4개월 아이를 감정 표출의 대상으
      2026-07-07
    • 목포시, 민선 9기 첫 100일 '목포대전환' 본격 시동
      목포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향후 4년 시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할 첫 100일을 '목포대전환'의 골든타임으로 삼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역량을 집중합니다. 목포시는 민선9기 시정목표인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 실현을 위한 첫 실행전략으로 '목포 대전환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취임 초기 100일을 민선9기 성공의 분수령으로 보고, 핵심 공약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2026-07-07
    • "프로팀 등록 조건으로 발전기금 1억 요구" 의혹…경찰, 광주FC 대표 조사
      유소년 선수의 프로 입단을 미끼로 거액의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는 노동일 광주FC 대표이사가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4월 13일 노동일 대표와 A 부장, B 경영본부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뒤 배임수재미수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표 등은 유소년 선수의 프로팀 등록 조건으로 발전기금 1억 원을,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도록 우선지명권을 철회하는 조건으로 훈련보상비 6,000만 원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품 요구 과정에서 강요
      2026-07-07
    • 경찰청 "장윤기父, 친족 특례 형사처벌 제외라도 징계 가능"
      경찰청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이자 현직 경찰관인 장 모 경감의 증거인멸 정황에 대한 자체 징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경찰청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형법상 친족 특례 규정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되더라도, 감찰조사 결과 비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국가공무원법, 경찰공무원 징계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징계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형법 제155조는 타인의 형사 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한 자를 처벌하도록 규정하면서도 친족이 가족을 위해 죄를 범한 경우에는 친족 특례로 처벌하지 않습니다. 경찰청은 경찰관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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