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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 도시재생 프로젝트 '빈집재생페어' 19일까지 운영
      전남 강진군이 19일까지 병영면 한골목길 일원에서 '강진 빈집재생 페어'를 운영합니다. '강진 빈집재생 페어'는 '다시 사는 집, 다시 살아나는 마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버려진 빈집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강진군에 맞는 빈집재생 모델을 찾기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병영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내 빈집과 유휴공간 1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정책홍보를 비롯해 로컬콘텐츠를 접목한 문화를 체험하고, 빈집 투어 등을 통해 지역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재생시켰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빈집 및 도시
      2025-12-13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흘째…실종 근로자 수색에 중장비 총투입
      광주대표도서관 신축현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13일, 구조 당국이 남은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집중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일 사고 당시 지하 1층에서 배관 공사를 하던 58살 김모 씨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며, 무너진 기둥 사이 약 48m 지점에 매몰돼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구조대는 굴삭기 등 중장비를 투입해 잔해를 제거하며 추정 지점을 정밀 수색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3분에는 세 번째 매몰자 68살 고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하 1층 잔해
      2025-12-13
    • 전라남도 김 산업 전주기 4대 추진전략 마련...2030년까지 수출 7억 달러 달성
      전라남도가 고품질 김 생산과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로 김 수출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종자 생산부터 수출까지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김 수출 확대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전남도는 2030년까지 4,235억원을 투입해 ▲김 신품종 개발·보급으로 경쟁력 확보 ▲친환경·고품질 물김의 안정적 생산 ▲가공시설 스마트화·품질혁신·유통망 구축 ▲수출기업 유치, 안정성 강화, 마케팅 확대등 4대 추진전략과 23개 추진 과제를 진행합니다. 2024년 3억 6천만 달러 수준의 김 수출액을 203
      2025-12-13
    • 붕괴사고 현장서 11시간 만에 장애물 제거 작업 재개...매몰자 수색은 아직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장 안정화 작업을 위해 중단됐던 구조 작업이 11시간 만에 재개됐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안정화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안전이 확보된 구간에 대해 굴착기를 이용한 장애물 제거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고 현장에 매몰된 2명을 찾기 위한 구조대원 투입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소방 당국은 현장 안정화 작업을 위해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중단했습니다. 휘어지거나 끊어진 철골 구조물과 콘
      2025-12-12
    • 한국에너지공대 출연금 250억 원으로 증액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2026년 정부 출연금이 국회 심의를 통해 200억 원에서 250억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개교 초기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정부의 에너지전환 핵심기관 육성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입니다. 출연금 축소로 연구 인프라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온 대학은 예산 회복으로 연구·교육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2025-12-12
    • 무안에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2029년 완공 예정
      무안에 공립 산림레포츠센터가 들어섭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정부예산에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설계 용역비 2억 1,500만 원이 확보돼 2029년까지 무안읍 승달산 일원 2만㎡에 자연친화적인 공공형 산림레포츠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국·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시설은 강원 강릉, 경북 문경, 경남 밀양 등에만 조성돼 있었습니다.
      2025-12-12
    • 강진 여행자 쉼터 개관...체험형 관광 허브 공간
      지역 문화와 생활이 스며든 체험형 관광 허브 공간인 여행자 쉼터가 강진에 문을 열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관광개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쉼터'에는 방문객의 편의와 업무 지원을 위한 공간을 비롯해 강진을 상징하는 고려 청자에서 모티브를 얻어 조성된 '찻집'과 '의상실' 등이 마련됐습니다.
      2025-12-12
    • 광양 등 3개 도시, 철강산업 특단대책 마련
      광양과 포함, 당진 등 3개 도시가 철강산업 위기극복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특단의 대책마련을 호소했습니다. 이들 도시는 오늘(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글로벌 경기 침체와 미국의 고율 관세 여파 등으로 철강제품 수출이 10%에서 28% 감소하면서 철강 도시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3개 도시는 미국 관세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여론을 K-스틸법 시행령에 반영하는 한편, 선제적 실질적 지원책 등 3대 정책을 건의했습니다.
      2025-12-12
    • '2025 좋은이웃·밝은동네' 대상 시상식 개최
      '2025 좋은이웃·밝은동네 대상 시상식'이 오늘(12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렸습니다. KBC와 재단법인 광주방송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시상식은 매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해남군의 동해 김치마을이 대상의 영예를 안아 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습니다. 으뜸상은 목포의 강인주 씨와 담양 대덕면 주민자치회가, 버금상은 순천의 박형운 씨, 보성군 조성 수촌마을복지회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2025-12-12
    • 이정선 교육감 구속영장 기각..."면죄부 아냐" vs "무리한 수사"
      고교 동창 감사관 채용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구속 위기를 면한 가운데, 광주 교원단체와 시민단체들이 교육감에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 광주교사노조, 전국공무원노조 광주교육청지부 등은 오늘(1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속영장 기각은 방어권을 보장하기 위함이지 면죄부는 아니라며, 이 교육감은 도의적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교육감도 입장문을 내고 "이미 경찰 수사로 정리된 사안을 선거 국면에서 다시 끄집어내 무리하게 영장을 청구한 것은 선거 개입이자 정치 검찰의
      2025-12-12
    •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 단속…"밤낮 없이 불시에"
      【 앵커멘트 】 연말을 맞아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음주운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밤낮을 가리지 않는 불시 단속과 함께 5대 반칙 운전 단속까지 병행하고 있는데요. 단속 현장을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점심시간, 경찰이 달리는 자동차를 하나둘 멈춰 세웁니다. 음주측정기를 불자 ▶ 싱크 : 단속 경찰 - "풍선 불듯이 길게 부시면 됩니다. 부세요 더더더..." 혈중알코올농도 0.023 맥주 한 잔을 마신 운전자는 훈방 조치되는 수준이지만, 음주 수치가 나와 운전대는 잡을 수 없습니다. ▶
      2025-12-12
    • 李 대통령, 지역방송 예산 삭감 파악 지시
      【 앵커멘트 】 지역방송 지원을 위한 예산을 기재부가 삭감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자세한 경위 파악을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던 지역방송 예산 지원은 복원 여부가 다시 검토될 전망입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길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대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역방송 지원 예산이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지역방송 지원을 위한 방송발전기금이 국회에서 157억 원 증액됐지만, 기획재정부가 이 가운데 152억 원을 삭감한 데 대한 것입니다. ▶ 싱크 : 이재명 대통령 - "(지
      2025-12-12
    • "다음은 여수산단"...여천NCC·LG·GS, 구조조정 속도
      【 앵커멘트 】 석유화학 업계가 공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한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충남 대산에서 첫 감축안이 확정되면서 이제 시선은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로 향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석유화학 업계 구조조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곳은 충남 대산석유화학단지입니다.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각각 운영하고 있는 나프타분해시설, NCC를 통폐합하기로 하면서 이른바 석유화학 '1호 빅딜'을 성사시켰습니다. 이제 시선은 NCC 생산 규모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여수산단으로 쏠리
      2025-12-12
    • 문형배 전 재판관 "비용보다 인간 가치가 앞서야"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론화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문형배 전 재판관은 오늘(12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강연에 앞서 "광주대표도서관 사고로 매몰되신 분들이 조속히 구조되길 바란다며, 모든 비용보다 인간의 가치가 앞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전 재판관은 이날 강연에서 민주적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자율성, 책임성, 민주성의 의미를 소개했습니다.
      2025-12-12
    • [전문가 대담]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장 "48m 철골 트러스, 건축에서 거의 쓰지 않는 구조…매우 이례적"
      △강희찬 앵커: 광주에서 3년 만에 또다시 붕괴 사고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나면서 사고 원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데요. 송창영 광주대 건축공학과 교수님을 스튜디오로 모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송창영 교수: 예, 안녕하세요. △강희찬 앵커: 먼저 저희 KBC가 단독 입수한 붕괴 당시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철골 구조물이 옆으로 기울기 시작하더니 무너져 내리는데요. 타설 중이던 콘크리트와 철골 구조물도 순식간에 지하층까지 쏟아지는 모습입니다. 교수님께서는 이 붕괴 형태를 보시고 가장 먼저 어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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